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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차은우·임영웅 보여”..안율, 솔로 가수 데뷔도 했는데 “연기 생각해 봐라”(우리들의 발라드)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7 2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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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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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693e02018e8ae6325703f9b0f04bb4dd82545040febe9d278b7292b8f4de61" dmcf-pid="QER1qJHE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poctan/20251007213747630zrmy.jpg" data-org-width="530" dmcf-mid="6v6GpxTN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poctan/20251007213747630zrm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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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xDetBiXDWz"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3599979b8e92b00026b31ab324e4e3ef8983e96e72cf7cd9ae7a0a42a30bc7e" dmcf-pid="yqGowZJqy7"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가수 데뷔 경력이 있는 안율이 합격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94bc59f0f6f0acec9670bd015e0d1446dabd82e0bfecdaf574418f80fa4942f" dmcf-pid="WBHgr5iBCu"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3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167b89eee1c10d34c0d6060e7fdfd18e8c957d1b0db65ebb41e54dbd199ff82" dmcf-pid="YbXam1nbSU" dmcf-ptype="general">중학교 3학년 안율은 등장부터 환호를 자아냈다. 훤칠한 키와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 것. 안율은 인생 3회차라고 소개하며 “처음에는 트로트를 선택했다. 춤에도 관심이 생겨서 아이돌 오디션도 봤다. 솔로 데뷔도 한 번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3d6f658b700e1164d88cac9f62a1c3e53e2f4f5376fbd26bc528815d17bd4c" dmcf-pid="GKZNstLKlp"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현재 소속사가 있는지 물었고, 안율은 “있다가 없어졌다. 방송 활동 끝날 때 소속사도 없어졌다. 예전에 ‘불타는 트롯맨’(에도 나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92fda7aaf7a1628bd4e2ea40dfea344d425383c9451abd120135151133cee9" dmcf-pid="H95jOFo9W0" dmcf-ptype="general">안율은 포지션의 ‘I LOVE YOU’를 선곡했다. 합격불은 켜지지 않았고 안율은 눈시울을 붉혔다. 차태현 또한 “엄청 긴장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9a612679076b1113a063e319d979354ae0526ba0d40405a0f816b2e481ed215" dmcf-pid="XHr4JO9HC3" dmcf-ptype="general">모두가 쉽게 입을 열지 않은 가운데, 정재형은 “음악을 어렸을 때부터 하는 건 어쩔 때 위험하다. 재능이 이상한 길로 데려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듣자마자 너무 성숙한 테크닉이 나와서 오히려 피하게 된다. 남의 걸 듣고 배우는 시기보다는 내 취향을 더 넓혔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p>
          <p contents-hash="393b596e35b39f48d7e38074ebb14beb4688643c78e63a94e5699033a77d636c" dmcf-pid="ZXm8iI2XTF"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떨어진 게 잘된 일 같다. 만약에 여기서 붙었으면 ‘이 정도 하면 되는구나’ 잘못 생각할까 봐”라고 위로했고, 미미 또한 “확실한 건 흑역사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4ba9bb512276c2b683170494f8f3ea03b5035825b27be6a0dc5dc0594edbc8" dmcf-pid="5Zs6nCVZvt" dmcf-ptype="general">차태현은 “너무 음악 쪽만 생각하지 말고 연기 쪽도 생각해 봐라”라고 조언했고, 박경림은 “차은우 플러스 임영웅이다”라고 첨언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15OPLhf5T1"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05f24e2c6652d7f5c5e41e23362c750101f9de5e07414b2f8a9b5d9b7609843" dmcf-pid="t1IQol41y5" dmcf-ptype="general">[사진] SBS ‘우리들의 발라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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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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