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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이쓴, 子 어린이집 안 보내고 일본行 “♥홍현희도 몰라”(홍쓴TV)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4 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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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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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2ed1e98c8b9316f5cdf8d15b644fd03d9241af93e7ee5f41b44ab3d2c98bc7" dmcf-pid="t1bAPMyj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en/20251004134550581alws.jpg" data-org-width="1000" dmcf-mid="Zd6sio1m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en/20251004134550581alw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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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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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en/20251004134550791fk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5RnWkwqy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en/20251004134550791fkp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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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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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3F9kxeYcS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34bb7a66672bd006957ead060cc23f207474c30a49c0f038271793c88ad4e64" dmcf-pid="032EMdGkhE" dmcf-ptype="general">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 무계획 父子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1c2017023d3501d4abb0a22b5c59096fc18077dbcfc17179ee02c641355fdf85" dmcf-pid="p0VDRJHEvk" dmcf-ptype="general">10월 3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얼집 째고 아빠랑 즉흥 해외여행 갔다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8d39d2f9b839486c97212c0097740896d5f29061a66ca4958d4c54e39c3532f" dmcf-pid="UpfweiXDlc" dmcf-ptype="general">공항에서 카메라를 켠 제이쓴은 "저는 지금 공항에 있다. 준범이가 어제 숨소리가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가 약 타고 있는데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그냥 준범이랑 제 여권 챙겨가지고 어린이집 가방 메고 공항 왔다. 만약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였으면 물론 당연히 가야겠지만 사실 어린이집이지 않나. 여행을 가는 게 조금 더 좋은 기억이지 않을까 했다. 애가 가기 싫다고 하는데.. 현희도 모른다. 오늘 여행 갔다가 내일 오려고 한다"며 급하게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됐음을 알렸다. 홍현희에게는 공항에서 알렸다고.</p>
          <p contents-hash="2c5ceda72259c66398c5a325517548be89b43532bc987fab46b895ad598b742c" dmcf-pid="uU4rdnZwyA"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부자 여행 소식을 들은 후 후쿠오카로 따라왔고 제이쓴은 "사실 나 자기 보고싶었다. 내가 손이 너무 없는 거다. 유모차를 끌고 있는데 준범이가 (품 안에서) 잠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7u8mJL5rT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76sio1mT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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