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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영철, 매니저에 통큰 추석 보너스…"일도 잘해" (김영철 오리지널)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3 23: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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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VEWiXDX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6d2813882cd1c523a6dda62d6e2101f71fa69099c4cbfff3a89da3b19d133c" dmcf-pid="6TfDYnZw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xportsnews/20251003235339865jcpb.jpg" data-org-width="1200" dmcf-mid="VhO7xXdz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xportsnews/20251003235339865jcp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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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8a6c8594e688183fa46708cd1a32d19c27584a262005a9f954a594b08fd951c" dmcf-pid="Py4wGL5rZ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영철이 매니저에게 보너스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a39156a3389d52376529c6948b78142794c1db02213a50e694ab30a899f7804c" dmcf-pid="QY6mXgtsYp" dmcf-ptype="general">3일 김영철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이 기차타고 5시간 걸려서 먹으러 간다는 경상도식 소고기 국밥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45e249ff1f9de04dc58a0b37dbfb4296a108261ddec2f23afb873c11726fdeb0" dmcf-pid="xGPsZaFOX0"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영철은 구미에 사는 지인들을 만나 식사를 했다. 이때 김영철은 수원이 울산보다 인구가 많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고, 울산 출신인 그는 "울산은 광역시다. 울산은 100만이 넘는다"고 외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e200d64cd6dbc08eed1eb8a7f18414f6ef3c41b2333cce6f4de35b41b62790" dmcf-pid="yev9i3g2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xportsnews/20251003235341136eisy.jpg" data-org-width="1157" dmcf-mid="4MjZKhf5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xportsnews/20251003235341136eis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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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b29e05408a18a1a087092de9157d01e47b4ccefe7ab3cec8d7904501f7c99a" dmcf-pid="WdT2n0aVHF"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영철의 매니저는 "수원도 인구수로 치면 100만 넘는다. 120만 명 저도 될 것 같다. 수원특례시다. 수원시가 광역시로 승격하면 더 안 좋다고 하더라"며 지식을 뽐냈다.</p>
          <p contents-hash="62d4e00dd79aff57967037fcb4c991f96d8b89b270f600f5d48bdd30d8884a90" dmcf-pid="YJyVLpNfYt" dmcf-ptype="general">이에 김영철은 "영호아 우리 십만 원 빵? 5만원 빵?"이라더니 "오케이 그래. 20만 원 빵"이라며 20만 원 내기를 하자고 선언했다. 결과는 울산 109만 명, 수원 118만 명으로 매니저의 승리였다. </p>
          <p contents-hash="f7a65a200aed1c7d06e750ee1d214b73c075002989fa6b4d65fa06644ada0868" dmcf-pid="GiWfoUj4X1"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이건 또 내기니까. 내기 재밌게. (매니저가) 일도 잘하지만 이건 또 내기고"라며 현금 20만 원을 매니저에게 건넸다. </p>
          <p contents-hash="8b8e646de6bb849dd4b32d5f269ba987b581e1cfe764c86e3dabdf00011c5dd4" dmcf-pid="HnY4guA8Y5"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영철 오리지널'</p>
          <p contents-hash="6ea85ffed4818ab07b968beaf8202892a579eecfd5bfaa39245b7579522b7a91" dmcf-pid="XLG8a7c6ZZ"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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