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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야구' 첫 경기, 극적인 역전승…포수 김우성 영입까지

온카뱅크관리자

2025-09-30 0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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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4At0JHE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343f3509f0bc6b319f4d7af16225ee2b2095876c477384a9f8874dae2bb0cd" dmcf-pid="68cFpiXD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레이커스가 동원과기대를 상대로 첫 승을 올렸다. /사진=JTBC '최강야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oneytoday/20250930010350398egta.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nYXPSg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oneytoday/20250930010350398egt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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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커스가 동원과기대를 상대로 첫 승을 올렸다. /사진=JTBC '최강야구'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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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18883205e31b626069ab78e3b3d6d26fb344ed0b1d14f7b8e1d20aa9f61091c" dmcf-pid="P6k3UnZwt0" dmcf-ptype="general">브레이커스가 동원과기대를 상대로 1승을 올려 포수 김우성을 영입했다.</p>
          <p contents-hash="b90f207ddeb48cda86c6e7470c472d99a7afc4a7b74ecef3445a2200abebdcc5" dmcf-pid="QvzNc1nbZ3" dmcf-ptype="general">29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120화에서는 새롭게 꾸려진 브레이커스 팀이 '선수 영입'을 조건으로 동원과기대와 시합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31e86333a2e183840423e2a5a99e08eeb17e2434f2c6fcc3701f09c86da9521" dmcf-pid="xTqjktLK5F" dmcf-ptype="general">이날 결정적인 위닝샷은 8회 말 9번 타자 강민국이 터뜨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6167f4b7cbfd2d2e69ee2bd9820ba458802ef808ffd3fee7c056a4461c3c0" dmcf-pid="yQDp7o1m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국의 쓰리런으로 역전한 브레이커스. /사진=JTBC '최강야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oneytoday/20250930010352050cszf.jpg" data-org-width="1200" dmcf-mid="4dKkw0aV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oneytoday/20250930010352050cs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국의 쓰리런으로 역전한 브레이커스. /사진=JTBC '최강야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05c4a665ae53d1ad48ea8176a7a49b475bc8ee6d1343b488a709ed0b5334df" dmcf-pid="WxwUzgts11" dmcf-ptype="general">강민국은 나주환, 허도환이 주자를 채운 상황에서 역전 쓰리런을 날렸다. 스코어는 8대7에서 8대10으로 뒤집혔다. 이후 두 팀은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e988322414fa3b818e3e53b67bd229a52140be0b54126e92f24436f6e1d804d" dmcf-pid="YMruqaFO15" dmcf-ptype="general">강민국은 "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근데 저의 우상인 감독님이 라인업에 넣어주시고 환호해주고 안아줬다. 야구를 하길 잘한 것 같다. 감개무량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bc23aaf5cf69d708e131c32080ebccd12dfa9e35aed866c5da3724c6910aa5d" dmcf-pid="GRm7BN3IZZ" dmcf-ptype="general">경기가 끝나고 이종범은 약속대로 동원과기대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심사숙고했다.</p>
          <p contents-hash="78e6bb202d8f517bfbf15579a5f22a06956fc38acde65ef4d52ca0d4f871d60f" dmcf-pid="Heszbj0C5X" dmcf-ptype="general">이종범은 동원과기대의 포수 김우성을 영입했다. 이종범은 이날 경기에서 김우성의 블로킹, 타격 능력을 높이 샀다.</p>
          <p contents-hash="a6b91b64b97ac52937a0e729829226c69a967dc9ca764bd4fcafb4f880e1bd3a" dmcf-pid="XdOqKAphYH"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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