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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윤아, 폭주하는 이채민 막아서며 고백 “전하를 연모한다”(폭군의 셰프)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7 2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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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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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8911a4df1043c2fa3ad0ac79c74bd5f912bf481923542d0689e4128bfd576" dmcf-pid="70Jkqv6F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221539677wrti.jpg" data-org-width="530" dmcf-mid="Uh1BmMyj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221539677wrt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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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zpiEBTP3Cu" dmcf-ptype="general">&lt;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gt;</p>
          <p contents-hash="b1a2989a3cad43abe84a432fe40ec9d31f8a09243d2af4547bfce707d1f1f5c5" dmcf-pid="qY4i1wqyhU"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임윤아가 이헌에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f7cbbf13e4156c4f73d9cbb01b8a388ad068c911d08883f9615c7a3464fede9" dmcf-pid="BG8ntrBWSp"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11회에서는 폭주하는 이헌(이채민)을 말리는 연지영(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4bd63edbca6160ce1d394887a48704e8b3d0eb3055511ff5330038ba2428b02" dmcf-pid="bH6LFmbYT0" dmcf-ptype="general">이헌은 인주대왕대비(서이숙)의 진찬연에서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헌은 분노의 칼을 빼들었고, 그때 연지영이 이헌의 앞을 막아섰다.</p>
          <p contents-hash="ac976320c1fa4646f777d8211a13b8ae7177fdeac859163224228d36dcf1b67d" dmcf-pid="KXPo3sKGW3" dmcf-ptype="general">이헌은 “모친의 사사를 명하신 게 할마마마냐”라고 소리쳤고 인주대왕대비는 “맞다. 내가 청하였다”라고 인정했다. 이헌은 피 묻은 저고리를 들고 “어머니께서 입으셨던 피 묻은 적삼”이라 분노했다.</p>
          <p contents-hash="00600456faa64dbebdb52ab6769ca2e588582ce9e536a2e40b0fabd7bda41a4f" dmcf-pid="9ZQg0O9HWF" dmcf-ptype="general">이헌은 “내 오늘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라고 나섰고, 연지영은 “지금 복수하시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라고 말렸다. 이헌은 연지영에게도 칼을 뽑으며 “상관없는 일이다. 비켜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49339a4a48037ff22c3ad36c74e7eecc2621c6692c567d3a39c036b3cca1df" dmcf-pid="25xapI2XTt"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상관있는 일이다. 제가 전하를 연모하니까”라고 고백했다. 연지영은 “제발 멈춰라. 저랑 약속하지 않았냐. 폭군이 아니라 좋은 왕이 되겠다고 하지 않았냐. 제발 칼을 거둬라”라고 말했지만, 이헌은 “미안하다. 이 비극을 만든 사람은 나도, 내 어머니도 아니다. 여기 앉아 있는 내 할마마마와 선왕의 후궁들이다”라며 분노륾 멈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V1MNUCVZl1"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9aaad3346c816e3961a7a8041989945b5dffdbcc797575eae436d9f519be150" dmcf-pid="ftRjuhf5v5" dmcf-ptype="general">[사진]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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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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