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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딸 셋' 선예, ‘딩크 고민’ 친구에 “애들 보면 부자 된 느낌..기쁨 너무 커”(무조권)[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7 1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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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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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b22898da70a038c6bd09a87246c3a281824707735e85f61caacdaf59f03504" dmcf-pid="2UWlKZXD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195540445xukv.jpg" data-org-width="530" dmcf-mid="KQbuofVZ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195540445xu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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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VuYS95ZwTc" dmcf-ptype="general">&lt;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gt;</p>
          <p contents-hash="2beeae93fbf77c491dd1304cc6634a44a7a0c825dca5838aea601ce6df3c866a" dmcf-pid="f7Gv215rWA"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선예가 딩크를 고민하는 절친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32c90ef3e3a266cfb76b493966ae98c318dab3a14d64ddb10e8fd77b331c56fa" dmcf-pid="4zHTVt1mSj"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채널 ‘무조권’에는 ‘절친 선예, 민지와 함께한 한우오마카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74a903081296636d19eec38e9f639aeb99e7413afcad3550a20d71b75f972153" dmcf-pid="8qXyfFtsCN" dmcf-ptype="general">이날 조권은 생일을 맞아 선예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권은 선예에게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는지 물었고, 절친은 “너는 언제 애를 셋을 낳아서 다 키웠냐. 네가 지금 위너야. 다 끝냈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c9e286ef9563cf335642fbfa4b95fe36e5b60d726f0fa0b98576de5a78d732e" dmcf-pid="65CrUTvaWa" dmcf-ptype="general">선예는 “다 각자 인생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고, 신혼이라는 절친은 “하루에도 마음이 수십 번 바뀐다. 애를 낳자, 낳지 말자”라고 ‘딩크’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80ccc433bee6e0998cf070fccf4219fca93a36053b42c1e1963e48f3711118" dmcf-pid="P1hmuyTNlg" dmcf-ptype="general">이에 선예는 “다 딸이지 않냐. 내가 너무 부자 된 느낌이다.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라고 자식이 있는 기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85be30a428dad00cc509ea8441810c081480380dfd24c1a5a7deaaed4162de" dmcf-pid="Qtls7Wyjlo" dmcf-ptype="general">또 선예는 아이가 있으면 많이 싸우냐는 질문에 “못 보던 서로의 모습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서로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라고 답한 후,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의 존재만으로도 오는 그 행복이, 기쁨이 너무 커서 다 커버가 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xFSOzYWAWL"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b55da593b3d720762f8022fd686e3fc9ce4f0db4ebcfe655896b2765832e25a5" dmcf-pid="yg62ERMUSn"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무조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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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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