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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정, 2억 외제차 두고 "도경완만 타지만 내 명의"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7 12:50: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도장TV' 26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ZS84f5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c6299c35edec941af72365e0d29244cb253314ae9c89b3aa7cf30613f9600b" dmcf-pid="FDf7cAj4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도장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1/20250927125015684efkj.jpg" data-org-width="1292" dmcf-mid="1OefIOsd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1/20250927125015684ef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도장TV'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b224942896d37fc90bf38def0f32f431d94ffbb79a0eb360c05efa15c86299" dmcf-pid="3w4zkcA8G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장윤정이 자가용을 최초로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eafb9b0561bb710b816b5aaf9af9f964b304d86a795f0811becc0b1108ed1f7" dmcf-pid="0r8qEkc61i"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왼쪽이 브레이크인가요?뛰뛰빵빵 장윤정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주세요, 장윤정 자차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8c7703738bda72c57df4970d07ac54df24efa06d42d1a4a87df22a3d5aa8ad0" dmcf-pid="pm6BDEkPGJ"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내가 2009년에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한 네 번 정도 했다"라며 "최근에 도경완이 미국에 갔는데 그동안 매니저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 하는 거다, 부부싸움을 할 때도 이 사람(도경완)은 차 타고 나가 버리는데 나는 갈 데가 없더라, 차에 시동도 못 건다"라며 운전에 능숙하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f2e984e4b22a27d7bb54e868c2ad64162c348db332e34855b529d407ebe75f" dmcf-pid="UsPbwDEQHd" dmcf-ptype="general">이에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차가 있냐"라 물었고, 장윤정은 뒤에 있는 차를 가리키며 "이거 내 차다, 스케줄 차도 내 차다"라고 답했다. 이 차량은 독일 브랜드로 약 2억 원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28b283f7903c3b6348c51e8a4b53a4bd557bdd6697e2d7db136116e1e30f4829" dmcf-pid="uOQKrwDxGe" dmcf-ptype="general">이 말을 들은 도경완은 "말 나온 김에 이거 장윤정 차인데 왜 자꾸 남편 차 사줬다는 얘기를 하는 거냐"라고 장난스레 불만을 표했다. 이에 장윤정은 "본인만 타지 않나, 모델도 본인이 선택하지 않았나, 이거 타고 싶다고, 그랬으면 사준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086961e726bb4d5a8fb55fb905d21c7751150253cf5c41b1aa7d4b4e98a851" dmcf-pid="7Ix9mrwMHR" dmcf-ptype="general">장윤정의 답에 도경완은 또 한 번 "그런데 왜 '내 차'라고 하냐"라 물었고, 장윤정은 "그러면 팔겠다, 내 차니까 팔테니 사가라"라며 티격태격 '부부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133bbafbf16ce0e359f0ec2772707eb7c507244ceb965e9fadc2b1faeb85c1c" dmcf-pid="zCM2smrRXM" dmcf-ptype="general">이후 장윤정은 "어쨌든 그래서 여러모로 아무것도 못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운전을 배워보려고 한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남편이나 매니저를 1~2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서글프더라"라며 "차에 대한 공포심을 털어보자 싶어서 콘텐츠를 찍을 겸 운전을 배우게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d8fc1207109312e0eea815004045d625bfe4954b93993868b90100e69c0368" dmcf-pid="qhRVOsmeYx"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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