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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8기 현숙, 상철 옆에 두고 순자와 신경전…대놓고 스킨십까지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5 02: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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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6JaOsd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8a6caf4000b15884fd6f48358d965a97d8fe76f52f57bfaba2a4b4239aa6f" dmcf-pid="4LPiNIOJ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숙과 순자가 상철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024148698matm.jpg" data-org-width="1200" dmcf-mid="2xocmYWA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024148698mat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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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과 순자가 상철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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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508fa943da0f76d3e0551e3d90f424ebee696968f252c2664dfdcbee9e7d58c" dmcf-pid="8oQnjCIiYV" dmcf-ptype="general">현숙과 순자가 상철을 옆에 두고 피 튀기는 신경전을 벌였다.</p>
          <p contents-hash="d73c1c9475fd96d175f6a0e6f72c6a6e35607bd1ba09caa4db7ccb0354347250" dmcf-pid="6uXpBxQ0X2" dmcf-ptype="general">24일 방영된 SBSplus·ENA '나는 솔로' 220회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9ed28a53b4a4441fe8dd4c0bf320b91d74e12e138f13970be6d3cc4d06eda32" dmcf-pid="P7ZUbMxpY9" dmcf-ptype="general">현숙은 상철과 데이트를 다녀온 후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어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23824e7d2e9977c13548d92ebb3cabf72022f5b15bea6cb9167ebcffa4b3e" dmcf-pid="Qz5uKRMU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철을 두고 경쟁하는 현숙과 순자.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024150293hycn.jpg" data-org-width="1200" dmcf-mid="VSNrh5Zw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024150293hy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철을 두고 경쟁하는 현숙과 순자.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be88b01fccc08182d7e549361ed79be0feaa6220f1f8b7f6a7297ab04431a2" dmcf-pid="xq179eRuXb" dmcf-ptype="general">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여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현숙은 상철에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상철, 부지런히 노력해. 1순위 금방 뺏긴다. 아직은 네가 1순위야"라며 애교를 부렸다.</p>
          <p contents-hash="9ea4e374f459ddf6f8974119102b8ab5763e64d7202ccc733ab7b40ff5daf9fb" dmcf-pid="yDLksGYctB"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옆에서 본 순자는 "상철에게 툭툭 때리는 스킨십을 하면서 "벌써 막 울타리 친다. 내 남자래. 나 건들고 싶어"라며 도발했다.</p>
          <p contents-hash="40c4ac19bd4e1761a9898f228c12dd675046954f155d5270e8d5c2a35c96623e" dmcf-pid="WwoEOHGkGq"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숙은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상철을 지켰고 이 모습을 다른 솔로 남녀들은 구경하듯이 지켜봤다.</p>
          <p contents-hash="589f32c133aaf6fd04d9bbb2b660edd896c3443844499b0a1b1011a897307d31" dmcf-pid="YrgDIXHEHz" dmcf-ptype="general">이후 순자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현숙님이 '절대 상철은 내 남자야'라고 하더라. 정말 그가 흔들리지 않을지 궁금하다. 진취적으로 좀 더 알아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b91b64b97ac52937a0e729829226c69a967dc9ca764bd4fcafb4f880e1bd3a" dmcf-pid="GmawCZXDH7"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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