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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루에 뽀뽀 50번" 윤정수♥원진서,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게…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3 0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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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DPpAj4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909c0d55f19f1e3822505463cca3cc8d99abbb21c56c67dc91fd9e54c4f52" dmcf-pid="BnwQUcA8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정수가 원진서와 애정을 과시했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oneytoday/20250923024249279fheu.jpg" data-org-width="1200" dmcf-mid="7UE60jNf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oneytoday/20250923024249279fhe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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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수가 원진서와 애정을 과시했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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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75685c5abcd327fcf4cf06d95a3b1d2fe6c60897682f160f70cbc116ba82473" dmcf-pid="bLrxukc61L" dmcf-ptype="general">윤정수가 예비 신부 원진서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뽀뽀하며 애정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5cd1eee99ac613eb191decf2634a58f0811128a0638d27eec74bf7b9b243d0ec" dmcf-pid="KomM7EkP1n" dmcf-ptype="general">22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95화에서는 윤정수가 결혼 후 원진서와 살 집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e1a46914eba99747a23434676eb1563e81415ba312e74f03a825ed9f5a6e238" dmcf-pid="9gsRzDEQYi"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예쁜 데서 살고 싶을 텐데 괜찮다고 집 꾸미는 것도 돈 아깝다면서 여기 와서 살겠다고 했다. 정말 고마웠다. 반전세 집이고 하니까"라며 현재 집을 임시 신혼집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61d9e6814f02d897f19f5105a3e1481f8620119b003ab52b581f84114836a4" dmcf-pid="2aOeqwDx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스럼 없이 스킨십을 하는 윤정수와 원진서.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oneytoday/20250923024250893jh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byc7uS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oneytoday/20250923024250893jh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스럼 없이 스킨십을 하는 윤정수와 원진서.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6b38fcc0eefd221cfc4098d019ca3a7ab16b4ce845473db4eacbe2176ccdcb" dmcf-pid="VNIdBrwM5d" dmcf-ptype="general">이어 원진서가 자연스럽게 번호 키를 누르고 청첩장을 안고 등장했다.</p>
          <p contents-hash="1ebce870e2a67cfb9425feae5d5abfeb8058d9dece6a123b3fbd1781b19a049f" dmcf-pid="fjCJbmrRXe"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청첩장을 보며 "어떻게 어머님들 이름이 똑같지? 친구들이 신기하대"라며 달달한 대화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e0eccf6aac37cc72225c4079173bd6456d4bd8cea102e6423636b6bef6179ab" dmcf-pid="4AhiKsmetR" dmcf-ptype="general">카메라 앞에서 스킨십도 자유로웠다.</p>
          <p contents-hash="8e87024ae6a7d41f2b99e7f22b25cf019ff25c1aebf19027c117041f6482f908" dmcf-pid="8cln9OsdZM"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수고했어"라며 원진서를 안아준 뒤 "뽀뽀 안 해?"라며 스킨십을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d3816fc1f668847a5cf394d278c523b713bc732e77063b3d97144365c59f5ce0" dmcf-pid="6DTgfhCn5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뽀뽀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cb00eee92424c973546944b410d71b48b44bd34b707c4d0af3beb5fe04b9a53a" dmcf-pid="Pwya4lhLGQ" dmcf-ptype="general">이어 윤정수는 "뽀뽀는 자주 한다. 엄청난 안정감을 느낀다. 내가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 든다. 하루에 50번은 넘게 하는 것 같다"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p>
          <div contents-hash="c9079cec194d984b1dc205fe921029ead8abc7b8966729484b2393a9b343bcf0" dmcf-pid="QrWN8SloHP" dmcf-ptype="genera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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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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