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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명품 매장 급"…기은세, 지문 인식 침실→역대급 드레스룸까지 '럭셔리 돌싱 라이프'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2 2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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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bv4hCn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8ef1d381859d14507391f12a21dff12db1d3ac641850ddc91c8da48d35d9d4" dmcf-pid="P7KT8lhL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214949645dlbf.jpg" data-org-width="852" dmcf-mid="fobv4hCn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214949645dlb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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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b08c671708a15ca56ba9a7bac82c317ead8c32282a4afe52e0cd38103257a7c" dmcf-pid="Qz9y6SloG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기은세가 패션 아이콘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p>
          <p contents-hash="00ce0fa6fcc6f910597467f535b933b6184b76b80a0507afd76f4761c8a6df59" dmcf-pid="xq2WPvSgYV"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채널A '4인용 식탁'에는 기은세와 절친 신다은, 김윤지가 함께했다.</p>
          <p contents-hash="62ebc9b4454462dc1f7a33674e7a6512db4cf5e569d4e8d0f1eacfbfc4ae7c07" dmcf-pid="yDOMvP6Ft2" dmcf-ptype="general">이날 기은세는 자신의 집으로 사람들을 초대했다. 지문 인식으로 여는 침실부터 아일랜드 식탁이 돋보이는 주방, 이어 명품 구두와 가방, 의류로 가득한 옷방까지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1b8eceebd5f008ae530eaf5d39a8e15a88e9d07704bcf18cde208665aac3a" dmcf-pid="WwIRTQP3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214950938dnln.jpg" data-org-width="550" dmcf-mid="4vXA3ag2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214950938dnl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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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8f1139ab175d8c961aecad7954de0130b6f1de47ec9709f8e4fa2fb470e881e" dmcf-pid="YrCeyxQ0XK" dmcf-ptype="general">이어 기은세는 "제가 잠자는 방"이라며 침실 문고리를 지문으로 열었다. 그는 "방법용이다. 혼자 있으니까 훔쳐 가고 이런 것보다 전 제가 중요하니까 저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164f1de33baf38e0c671e86128be0ca6a043a4c5eb38f60a8a7a9e5f098123" dmcf-pid="GmhdWMxpGb" dmcf-ptype="general">지문 인식을 통과한 뒤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잠을 좀 아늑하게 잘 자고 싶어서 침대만 뒀다. 제작 작은 방을 침실로 사용한다"꼬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d35b2a3adcc902b8eb30cc48f97ab97d784bf2afb4a0feffc7aececdb9f71b" dmcf-pid="H6R3L15r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214952223rdyo.jpg" data-org-width="550" dmcf-mid="8tqlVIOJ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214952223rdy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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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fbdbd39ed727e783124394508b4e27aa1929ce3c16fc044f1cbf3e190075b77" dmcf-pid="XPe0ot1mtq" dmcf-ptype="general">기은세는 "패션 쪽에서 8~9년 일하고 있다"며 남다른 옷방을 가진 이유를 밝혔고, 박경림은 "명품 매장 같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5be48295929a59297ffde1abc2598b4280dbea05a24e564a3c08eab1501513b8" dmcf-pid="ZQdpgFtsYz" dmcf-ptype="general">기은세는 칼각으로 정리된 의류함을 공개했고, 다양한 빈티지 의류가 시선을 모았다. 또 명품으로 가득한 가방 선반 역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95f94d437af2a18a917274441d57c52d43e90689b5b95c156be9f2a82ec2ceb" dmcf-pid="5xJUa3FOH7" dmcf-ptype="general">그는 "성공을 누려보고 싶었다. 가졌다는 마음을 갖고 싶었다. 못 가질 거라고 생각해왔던 걸 사게 되면서 그렇다"며 자신의 미니백을 자랑했다. 이 밖에도 여러 빈티지 가방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9fbdc8f90f914951e7bcda5d0a2eb02c7c73dbed91d5d6b61327ec54cb73ab2d" dmcf-pid="1MiuN03IXu" dmcf-ptype="general">사진 = 채널A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3897c601d0f31ad9340c83af1cab58772d2684a1b85ecc89e7e0c0ee6642a3bf" dmcf-pid="tRn7jp0CHU"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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