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돌싱7' 성우, 갑자기 프러포즈급 발언…지우 "부를 쌓는 게 먼저" 고백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2 00:24: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KctFts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7fcd05e5d1ba2b466c45f1647eda61f0a1cc850782e3a9f061f64238c93c4" dmcf-pid="Ptmuogo9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우, 지우 커플이 2주 만에 만났다.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oneytoday/20250922002440295bfrz.jpg" data-org-width="1200" dmcf-mid="4fMhbKbY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oneytoday/20250922002440295bf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우, 지우 커플이 2주 만에 만났다.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0354322b22926014cd885aeb94a29170c179c4a367c8362aee8fcb845d4acd" dmcf-pid="QFs7gag2YA" dmcf-ptype="general">성우가 프러포즈 급으로 직진하자 지우가 먼저 큰 부를 쌓는 것이 목표라며 한 걸음 물러섰다.</p>
          <p contents-hash="d550d0e76178dfe925053c9a7af1ef387c1923b247ef518a1216ad31680d5c20" dmcf-pid="x3OzaNaV5j" dmcf-ptype="general">21일 방영된 MBN '돌싱글즈 7' 10회에서는 호주에서 커플이 된 성우, 지우 커플의 동거 생활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e64c0287ef781748f9f093df25a9b61afaaa6780970c1c6dcfefe36d7f25e11" dmcf-pid="ya2E303I1N" dmcf-ptype="general">이날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지우는 2주 만에 성우를 만나 성우가 일하는 가게에서 한식으로 첫 식사를 즐겼다.</p>
          <p contents-hash="57b3c7090b40e11027cf7c177232d3b59b6f7e1bb68ceb694e814f5a97306991" dmcf-pid="WNVD0p0CXa"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성우는 "지우가 출장을 가니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나는 명확해졌다. 지우와 커플이 될 거고 결혼까지 할 거다"라며 지우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e8aca37cf8cf37022b2d1f32f461f6ed4a9b937f31856cd59e38d9c6eb86e7" dmcf-pid="YjfwpUph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성우, 지우.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oneytoday/20250922002441911mutp.jpg" data-org-width="1200" dmcf-mid="8yZxChCn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moneytoday/20250922002441911mu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성우, 지우. /사진=MBN '돌싱글즈 7'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cd4fcd29d15e4054a4e936a61228e757cfd98bde4e86b3de51311ea4759212" dmcf-pid="GA4rUuUlYo" dmcf-ptype="general">이때 지우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 걸음 물러서며 성우에게 경제관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f3b017593efd1a8d2d11e5b8949cea1bb2cd5e7f364d8fc9949d43331dd66941" dmcf-pid="Hc8mu7uStL" dmcf-ptype="general">지우는 "성우가 '결혼 전 연애 기간의 기준이 있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없다고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성우의 연애 기간 기준은 어떠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b790180a05067dc004f7227a089f08a2bedf8a5f3873f6d80f30dccfbfa203b2" dmcf-pid="Xk6s7z7vtn" dmcf-ptype="general">그러자 성우는 "지우는 내가 원하던 사람이다. 연애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b1129b58c2a88455f4896db64f221f791e93af23a8526f43db98699218f4dfa" dmcf-pid="ZEPOzqzT5i"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우는 "결혼 후에 경제적으로 가정을 점점 성장시키겠다는 방향성이 있냐. 이게 경제관인 것 같다"며 "나는 3년 안에 큰 부를 쌓는 게 목표였다. 그게 결혼의 시기와 상관관계가 있는지 고민이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65c8aa8672c12216c1527f07fc8e6b19f9ef72c0123027544d3350f5b5b9c51" dmcf-pid="5DQIqBqyXJ" dmcf-ptype="general">성우는 "재혼하고 부를 쌓을지 부를 쌓고 재혼할지의 선택인 것 같다. 나는 재혼을 먼저 하고 싶다"며 지우에 대한 확신을 계속해서 어필했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1wxCBbBW1d"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