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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영미, 김대희에 작심 폭로 "속 더럽게 좁아, 섭외 안 하더라" ('꼰대희')

온카뱅크관리자

2025-09-21 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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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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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7988e17305cd74512c68a68d28a296f100a3bc0f9aa3ef9a6d65eb68fe0276" dmcf-pid="xXHckjNf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개그맨들과 9개국 해외 코미디언,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까지 100여명이 넘는 코미디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안영미가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9 / foto0307@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150551031ulxd.jpg" data-org-width="530" dmcf-mid="6NPtF5Zw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150551031ul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개그맨들과 9개국 해외 코미디언,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까지 100여명이 넘는 코미디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안영미가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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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6674191e52c08aafdb4579cb6bdd2e47ff8612f1bc21dcdd3f186a643926a0b" dmcf-pid="yJdu7p0CS6"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김대희를 향한 서운함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8d30795823d5996a5420f52403ee48d5fe4ced7a80b8907c01199c3c8572971" dmcf-pid="WiJ7zUphh8" dmcf-ptype="general">20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할리 타고 온 불꽃 카리스마 김꽃두레와 빵에 커피 한잔(feat. 안영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879dc743b05b9ddbdbb5fedb204d13babcd2acfb04c55707446dd71dd11ce50" dmcf-pid="YnizquUlT4"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대희는 “왜 이렇게 늦게 나왔냐”며 안영미를 타박했다. 이에 안영미는 “꼰대희 시작할 때부터 나와달라 연락이 왔다. 근데 딱 한 번 스케줄이 안 돼서 캔슬했는데, 속 더럽게 좁은 김대희 선배님이 그 뒤로 한 번도 섭외를 안 하더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cf6e26f37e2a56307fd3088bb50dd1e43e4b215af4c8d07d521eb2b76ed4a2" dmcf-pid="GLnqB7uS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150551351uqco.png" data-org-width="650" dmcf-mid="Pr5Dwkc6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150551351uqc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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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46fbecee4fd141b266f5832009619593b7a89d61a4726c58e27db1d7c7bd226" dmcf-pid="HoLBbz7vvV" dmcf-ptype="general">김대희는 “못 부른 이유가 있었다. 송은이 사장님이 ‘아직은 안 된다, 내가 불안하다’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우리도 아예 안영미를 부를 생각을 못 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952de7a08ab0703606f4ed409eb0401b0e299422a92707d9bd774066d2bb095a" dmcf-pid="XgobKqzTC2" dmcf-ptype="general">안영미는 “그나마 송 대표님이 커트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다. 그때 안 잘렸으면 나는 거기서 끝났을 수도 있다”며 농담으로 맞장구쳤다.</p>
          <p contents-hash="1b0aaac09663cc318ca6a9f170f418fadb2a3696000fcd5e205ef1c8af4dee82" dmcf-pid="ZagK9Bqyv9" dmcf-ptype="general">이어 김대희는 “다른 손님들한테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영미는 ‘마음대로 하지 마라’고 한다”며 당부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748b6d1e745f3e9f2d611b5e9c5038f426eaa5aa38a08f577bb0ac616639db5e" dmcf-pid="5z7lSCIiyK"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4f99e8172bdcbdb08713f5324c3d88eae46dc9c49315ea97dccc6f00e74bb754" dmcf-pid="1qzSvhCnyb"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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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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