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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0표' 24기 옥순, 미스터 권과 데이트 중 '삐걱'…"진정성 떨어지는 느낌" (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8 2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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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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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fd239f0cb24d4f3ab2cdf554ba98d69e129384192c73e24133ce7dd4b5bbcf" dmcf-pid="Hdj0bFts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230039707wltt.jpg" data-org-width="550" dmcf-mid="WYfIWsme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230039707wlt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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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3e3964c9c1c42ac4eb33c6b18e09e2c1642700818142e7d8ce65dffe76409dd" dmcf-pid="XJApK3FOZ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나솔사계'에서 24기 옥순과 미스터 권이 데이트 중 서로에게 실망했다.</p>
          <p contents-hash="b64093eb18bc3671af28861cf92de592212be8a12f9d74068bf1e5d5ead484bb" dmcf-pid="ZicU903I5D"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권과 24기 옥순의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95ae1cd12d4d9d0ee13d0cc2088a3e4aaef1ac75d7339efb2349a360131ebb8a" dmcf-pid="5arB8z7v1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24기 옥순은 데이트에 나서며 미스터 권에게 "차 있냐? 운전할 줄 아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스터 권은 "그런 접근방식이 서울에서는 먹히냐?"라며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너도 알고 보면 연애 바보다"라며 24기 옥순에게 일침을 날렸다.</p>
          <p contents-hash="f5b12b6c113121b285ea5277689cff544189ea2a371b40178cb68f10c6382b2b" dmcf-pid="1Nmb6qzTGk" dmcf-ptype="general">이어 미스터 권이 차 문을 열어주자 "이런 거에 설렌다. 주로 제가 남자들을 열어줬다"라며 기뻐했다. 계속되는 24기 옥순의 노력에 데프콘은 "안 먹힌다"라고 말했고, 윤보미는 "너무 철벽이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5dfcfc06718aa237e91bdae5c356eadd9d1e04476449996cb635cb99ceae9" dmcf-pid="tjsKPBqy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230041087rkft.jpg" data-org-width="550" dmcf-mid="Ywmb6qzT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230041087rkf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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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99ea81213ca218d386c056ac133fb91197df4ffe1e059688f6fa9516269489c" dmcf-pid="FAO9QbBWYA" dmcf-ptype="general">미스터 권은 "본인 매력을 발산하는 게 좀 공격적이다. '제 매력은 이거니까 알고 있어라' 세뇌시키는 것 같다. 그분이 말하는 거에 넘어가지고 않고 스스로 판단하려고 중립을 지키고 있다"라며 24기 옥순을 경계했다.</p>
          <p contents-hash="45284d820590581acaa3f36a4c3410ab51fc4bb732e6984993cd2156280c8fb5" dmcf-pid="3cI2xKbYX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계속되는 24기 옥순의 플러팅에 "너도 칭찬할 부분이 많은데 직구를 계속 날리니까 진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플러팅이 많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acb2127142642a87a7169b358f8465e4d1760cf8fa52046998e54751f3f676d6" dmcf-pid="0kCVM9KGZN" dmcf-ptype="general">지난 투표에서 0표를 받았던 24기 옥순은 미스터 권의 일침에 "이게 무슨 플러팅이냐? 진심이다"라며 놀랐다. 데이트 후 24기 옥순은 "나쁘진 않은데, 저와는 결이 안 맞는 것 같다. 대화가 매끄럽지 않은 순간들이 꽤 있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a0d4f7c7d88033ab11aef7e09ec7ada17195a8f247f8bff1348d6082aa3893" dmcf-pid="pEhfR29HZa" dmcf-ptype="general">사진= SBS Plu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4a06c5c5033ab4aad95d11aa155993e97e30e6303f2f8fe7f52eb66bbc3e0880" dmcf-pid="UDl4eV2XYg"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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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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