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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아, 파격 변신 "오마이걸로 기억한다면 배신감 느낄 것"…배우 데뷔 자신감 (프로젝트 Y)[BIFF 2025]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8 12: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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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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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b84102c34e289a905e2e7eb7621271fdf8c9d5636a9a545d2b141119d2473e" dmcf-pid="zspGN841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22548495aq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0Ya4f5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22548495aqu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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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270981226fe2e658bac8a1b94802ff6023e0e5c6b2047e8ca76466adcd1431" dmcf-pid="qOUHj68tH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부산, 오승현 기자) 배우로 데뷔한 오마이걸 유아가 '프로젝트 Y'를 통해 보여줄 모습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6919f9c9638af4c074b9191a74bc5f9474f07f280cacd676c66b52c1fcbc665" dmcf-pid="BPrgBGYc1v"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1d5e8bd9f241420eff031468c1ef0fed656e0587422703e476f1d468a601d8d" dmcf-pid="bQmabHGktS"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감독 이환)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a78934e04fc49d0ee9efdf8903b8e91330d311b7c2bafa0c67c5849f43518f3a" dmcf-pid="KxsNKXHE5l" dmcf-ptype="general">오마이걸 출신으로 '프로젝트 Y'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유아는 하경이라는 강력한 캐릭터 선택했다.</p>
          <p contents-hash="e991de3e038544dd931844f32845135f1cd5e7ca9b66441ef202a7485fc7bdb8" dmcf-pid="9MOj9ZXD5h" dmcf-ptype="general">너무나 달라진 이미지에 대해 유아는 "처음으로 하경의 시나리오를 보고 느낀 건 '재밌겠다'는 생각이다. 기존 오마이걸 유아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게 신선한 배신감을 줄 수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afca1500575cf07c734b6b7bfc64e0f018985a7fc1b62de16fe862c1ae1a7f" dmcf-pid="2RIA25Zw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22549792chw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pGN841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22549792chw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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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c87e43f8bbaffbfda70357a968e3861d0ad0da72f46626782d28ba19ce5166b" dmcf-pid="VeCcV15rZI" dmcf-ptype="general">이어 "제대로 하면 정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처음 하게 된 작품이 '프로젝트 Y'라 그런지 더 강력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92d1b36b934e8aa25d5fb872c62495a35b2c1d1302981be8f094d7025fc1fab6" dmcf-pid="fdhkft1mZO" dmcf-ptype="general">17일 개막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경쟁 부문을 신설한 부국제는 대상, 감독상을 비롯해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 2인에게 수여되는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의 '부산 어워드'를 시상한다. </p>
          <p contents-hash="2b51beb8d767a14c12f07857875cc6dccd92e72094b79037928c2b9ecbc17a53" dmcf-pid="4JlE4FtsHs"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p>
          <p contents-hash="e33fbf68b7920ff8dd1f4352f550f1d1670752267f4298875c6e308e392b1fd3" dmcf-pid="8iSD83FO1m"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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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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