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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우용여, ‘모수’ 후기 전했다..“2인=80만원, 돈 생각하면 맛 없어” (순풍 선우용여)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7 1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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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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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5e4fc8f4bef607b8365a09390c62509073050dbe2bdc8ab7abc151b27b324" dmcf-pid="KMggfHGk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192948658hvpf.png" data-org-width="650" dmcf-mid="qW33hJdz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192948658hvp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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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adb3dc85ce958a42933e7a4bc182e576857ec3c770e168930c481d7dab89b90" dmcf-pid="9Raa4XHEyZ"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모수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c71ef5a960d0d119f2845312a7bfaad3f10f40df310f349aaca7ff03d1d21bb" dmcf-pid="2eNN8ZXDhX"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맛있어서 연예인들 난리난 선우용여 김치의 특별한 비밀 (딱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0e79dda7e57606c1243bd37ae3c449b54f65fb88fcb7abbaf4586eb8cb0616e" dmcf-pid="VcIILqzTSH"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는 딸과 함께 이동하던 중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방문 후기를 밝혔다. 그는 “옛날에 70살 때 얘가 블란서 데려가서 이미 세 군데 갔는데”라며 질린다는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3fddb7c08cf76d8be0e06d33524b887d8150f70f9fe2ae3726b1c10c141b2bc3" dmcf-pid="fkCCoBqylG"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진짜 싫다. 연재야. 아무리 내가 80이라도 내가 그렇게 돈을 많이 내고 가는 건 정말 싫다고 했다. 아주 싫어 싫어 그랬다. 근데 우리 딸이 무조건 한 번 (가자)고 해서 갔다”리고 이야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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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192948871vexj.jpg" data-org-width="530" dmcf-mid="BMfftwDx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192948871vex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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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e2ed6c39fd47b805821a923a3e58634822d2d05ce950612e5598b51deb5011a" dmcf-pid="8DllaKbYhW" dmcf-ptype="general">이어 “들어갔더니 아닌 게 달라. 요만한 게 나오기 시작하더라. 새우 세 조각, 이제 그게 스타트로 나오는데 이거는 그냥 그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눈으로 그냥 이렇게 하는 액세서리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1bf2ad520b74061a79ac5a6567c67c3a0f7c131b2ac6cf5e254616343a9649b" dmcf-pid="6wSSN9KGh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우용여는 “우리 딸은 맛있다고 난리가 났다.  솔직히 막 돈 생각 하니까 그렇게 맛이없다. 푸짐하게 그냥 갈비찜 나오고 이렇다면 내가 또 모르지만. 그냥 돈 생각하면 미치겠더라”라고 말해</p>
          <p contents-hash="022b4bdc6012af43211d6464705e1eb6f4fce9f5078af955eb79cb742d78f8a9" dmcf-pid="Prvvj29HTT" dmcf-ptype="general">그러자 딸은 “엄마가 좋아하신 게 몇 개 있다. 안성재 셰프님이 좀 되게 순두부를 직접 만드셔서 그 안에 성게를 넣었다. 그건 진짜 좋아하셨다. 아이디어 참 좋다고 그러셨다”라며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QmTTAV2Xvv"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d4406325bc794eecf7d83a56288fe662653032f417c6acccde2a417ca122b218" dmcf-pid="xsyycfVZhS" dmcf-ptype="general">[사진] ‘순풍 선우용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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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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