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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테이씨 아닌 배우 배수민 “‘귀시’ 시나리오 받고 놀라, 열심히 준비했다” (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7 1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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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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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5ddb5870072ed961ccbe19a61d0ce2fc3213def2563415afbd69d09c015ac" dmcf-pid="zV9Ktkc6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31847323bpda.jpg" data-org-width="875" dmcf-mid="UTKb1cA8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31847323bpd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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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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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qf29FEkPT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655cc1f10a05fee079d360b9425ce152a040cd135ed74976de64d360a2713da8" dmcf-pid="B4V23DEQv5" dmcf-ptype="general">배수민이 스테이씨에서 배우로 변신했다. </p>
          <p contents-hash="f84b724bcc23023db274712b2a1b4fb6e337d95821ef5b350439fd67f5b000a7" dmcf-pid="b8fV0wDxTZ" dmcf-ptype="general">9월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귀시'의 서영희, 배수민(스테이씨 수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34f5982a6fcf39c69be27289f6cc75375b4af3bc28157f6a8d401ed8b118b58" dmcf-pid="KKBqZjNfvX" dmcf-ptype="general">'귀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배수민은 "처음에 시나리오 받았을 때 너무 놀랐다. 제가 연기를 보여드린 적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왔지?'라고 생각했다. 근데 너무 좋은 경험이고, 특히 공포영화는 생각지 못해서 이번에 경험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7991603cc1454ed2cc27af21cd30b3a6eeb358638b44e438da287ec2f10a7f" dmcf-pid="99bB5Aj4WH" dmcf-ptype="general">배수민과 호흡을 맞춘 서영희는 "항상 열심히 했다. 항상 고민하고, 항상 준비해 왔던 모습"이라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369d045f55f77b9cabd4ebda7dc3b4c851efb8814eadf4be189b106811024f7" dmcf-pid="22Kb1cA8hG" dmcf-ptype="general">한편 17일 개봉한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VV9Ktkc6CY"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f29FEkPT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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