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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여빈, 연예계 카더라 묻는 친구에 찐 정색 “내 동료 이야기 불쾌해”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7 09: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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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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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94428063ncyh.jpg" data-org-width="875" dmcf-mid="14FmXkc6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94428063ncy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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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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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94428262rbsq.jpg" data-org-width="875" dmcf-mid="tb5DYjNf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94428262rbs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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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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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p8rxc4f5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299df8153dcce06e02331920d2732f94c0539537b1946458db6e418cf72f2113" dmcf-pid="U6mMk841vU" dmcf-ptype="general">배우 전여빈이 친구의 질문에 불쾌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ab249b18099932dc0588e2892ca0cb20d8a8613142e9970ffaf43bb3a250d1a" dmcf-pid="uPsRE68thp" dmcf-ptype="general">9월 16일 공개된 '살롱드립2'에는 ENA 새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전여빈, 장윤주,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3055e3ab8f2d34238a2f532a9e9039758f9e931ad08d2491aec0a46d8c88680" dmcf-pid="7QOeDP6Fh0" dmcf-ptype="general">이날 전여빈은 친구들과 만나면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즐겁다면서도 "연예계 '카더라' 말해달라고 할 때 찐으로 화낸 적 있다. 가십처럼 물어보지만 나는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내 동료에 대해서 그렇게 물어보면 나는 불쾌하다고 했다"고 단호한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14e858bc5d6d7d75e408e9346fe4ea3b11856fbc03a5439bf9d9ca04191fc040" dmcf-pid="zxIdwQP3T3"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전여빈 씨 화나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고 놀라워하자 전여빈은 "그다음부터는 친구들도 진지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물을 때 가볍게 안 묻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64590e973de18333006562c84d11f9d1de73cc970c3991879b68760b1be8a9e" dmcf-pid="qMCJrxQ0yF" dmcf-ptype="general">이에 장윤주는 "우리 셋이 만나도 다른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의 말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분들도 있는데 우리는 그런 부류는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abf9f275391ca0b09e87067d959dcafad9d7d0f610c7496e092613e380051e0" dmcf-pid="BRhimMxpSt" dmcf-ptype="general">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9일 첫 방송.</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belnsRMUh1"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VE6N29Hl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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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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