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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석규, 복수의 칼 갈았다…"목숨 갖고 장난친 자식들, 두 배, 세 배로 갚아줄 것" ('신사장 프로젝트')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7 0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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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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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611ba1d6b1388f671eb30a34900e8bbe867ea4539da00ec721df0a25412e2" dmcf-pid="6zsqWEHE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061942854qank.png" data-org-width="650" dmcf-mid="fZIbGwZw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061942854qank.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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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429e38fcee06aaab9192ca2849d9e4beeb48b5457803d43393317e4af687887" dmcf-pid="PqOBYDXDWs"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복수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38894995e21c9f1b32b08f394e2d1b1af30e70041c38afe93fc14c7c1abac80" dmcf-pid="QBIbGwZwWm"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가 자신을 죽이려는 이들을 향해 복수를 다졌다.</p>
          <p contents-hash="a1c6a446ff863907ae2d8061f77a857b3bab57c18aaad2a93532aae7b960441c" dmcf-pid="xbCKHr5rlr" dmcf-ptype="general">신사장(한석규 분) 얼굴 흉터에 이시온(이레 분)은 "싸웠냐"고 물었다. 조필립(배현성 분)이 "저는 싸움 안 합니다"라고 답하자, 신사장은 "싸움 못 하게 생겼잖아 딱 봐도"라며 특유의 유머를 던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9308aee9500a01b855842680ddf1511045cf8484555c30116cc9c5ea4b1d5ca" dmcf-pid="yrfmdbnbSw" dmcf-ptype="general">이어 조필립이 "그렇게 만든 녀석들을 가만둘 거냐"고 묻자, 신사장은 싸늘하게 돌변했다. 그는 "나는 목숨 갖고 장난친 자식들 절대 가만 안 둬"라며 "두 배, 세 배로 지옥 맛보게 해줄 거야"라고 경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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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061944213grpc.png" data-org-width="530" dmcf-mid="4pAFIolo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061944213grp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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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b0a567f4a1cc67cff6640c76590f5a47f9a4e9bc309167c92b8eef2a3472cbe" dmcf-pid="Ys8Oi9o9S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신사장은 "내가 죽음을 무릅쓰고 꺼내온 것"이라며 USB 하나를 꺼내 보였다. USB에 담긴 영상을 본 이시온은 자신이 휴대폰으로 찍어뒀던 인물과 동일인물임을 알아챘고, 조필립은 경찰에 가져가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c551c4173a720d0ad4c345ea2f617375a56bf19f160edebdd541bf3f4907ffb0" dmcf-pid="GFc3CgSgWk" dmcf-ptype="general">하지만 신사장은 "리조트 짓겠다고 원주민 쫓아내고 너랑 나 트럭을 갈아버리려 한 놈들"이라며 "뒤 봐주는 놈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이 사건이 단순한 사고가 아님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H3k0havaCc"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5408e3d981aa3ed257afcf58025c6728fb89af5bf1470788fa6782374c31f765" dmcf-pid="X0EplNTNCA" dmcf-ptype="general">[사진] ‘신사장 프로젝트'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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