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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주, 2살차 언니와 살벌 육탄전 “길거리서 뺨 3대 맞고 울어”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7 0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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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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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54516809fwph.jpg" data-org-width="869" dmcf-mid="W5Mm7WBW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54516809fwp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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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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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54516979gndq.jpg" data-org-width="869" dmcf-mid="Y9ihKZVZ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54516979gn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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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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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Z8s3i9o9W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ebd094e11f137b2936f47cb2ebca4bc23932fd38e3fe8c667f621dcbc380b319" dmcf-pid="56O0n2g2C2"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언니와 싸우다 뺨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cab249b18099932dc0588e2892ca0cb20d8a8613142e9970ffaf43bb3a250d1a" dmcf-pid="1PIpLVaVT9" dmcf-ptype="general">9월 16일 공개된 '살롱드립2'에는 ENA 새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전여빈, 장윤주,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c32d96eaea73023f39509c63590194c030f29933f42cde9befbd57567f487c4" dmcf-pid="tQCUofNflK" dmcf-ptype="general">이날 주현영은 언니와 싸운 일화를 꺼내며 "언니가 화나서 망치로 제 방 문고리를 부쉈다. 몇 년간 프라이버시 없이 살았다. 자매들이면 이것보다 더 심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언니가 이 얘기를 어디 가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564fb84c5b68ac1709cb6f305e171f9f2da7983c9b74235d52a6490a281accc" dmcf-pid="Fxhug4j4Tb" dmcf-ptype="general">세 자매 중 막내라는 장윤주는 "더 심하다. 뺨 때리는 건 기본"이라며 "자매들은 사소하게 옷으로도 많이 싸운다. 2살 터울 언니가 내일 입으려고 옷을 다려놨는데 몰래 입고 나가다가 걸렸다. 언니가 뺨을 먼저 때리고 3대씩 주고받다가 내가 팍 울었다"고 살벌한 자매 싸움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5c29025511b0737973bbb4b2ceabb88d60f4ae30f321e749873a75551e5335bb" dmcf-pid="3wUevAWAl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는 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단합된 케이스다. 그래도 길에서 뺨 맞은 건 잊을 수 없다. 사람이 많이 없는 집 앞이었다. 살벌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0rudTcYcTq"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m7JykGk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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