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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희 “이런 거 내 스타일, 어부에게 시집갔어야” 어복 폭발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6 0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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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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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493a0f27817bee87f757db7f52aa633feb90698429972b7449a266ecbee99e" dmcf-pid="pM9tL7e7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652504qoes.jpg" data-org-width="600" dmcf-mid="FkNQviIi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652504qoe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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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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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652659ofeo.jpg" data-org-width="600" dmcf-mid="3JxqEfNf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652659ofe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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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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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eV3gqJq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af7a89c33d021a048821db9cd057f82542ed7c69aaca0607f112e8ee2bfd946" dmcf-pid="7df0aBiBlU" dmcf-ptype="general">최강희가 어선에 올라 어복이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48004f4862a2b8f2e62848770c6bcbe6e6cfbc7d110aeb9df3ac6e34f72409ce" dmcf-pid="zJ4pNbnbvp" dmcf-ptype="general">9월 15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양치승, 박준형, 성훈, 최강희가 무인도로 향했다.</p>
          <p contents-hash="5f8179fc67e69315fe8820f5ac795d0729128a91f859ca64f7832943d224a4e6" dmcf-pid="qi8UjKLKW0" dmcf-ptype="general">양치승, 박준형, 성훈, 최강희가 직접 물에 들어가 문어, 전복, 소라 등을 잡은 후에 가을 전어를 잡는 배에 올랐다. 선장님의 목표는 50마리였고, 운이 없으면 못 잡을 때도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bd5c425047725b61ff310f13aa1c8cb35cf510372b82c273bc4bce9181b367c3" dmcf-pid="Bn6uA9o9T3" dmcf-ptype="general">전어를 잡는 그물을 풀며 엉키지 않게 살피는 것이 첫 번째 일. 최강희는 그물을 살피며 “이런 거 내 스타일인데. 어부에게 시집을 갔어야 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그물이 다 풀리자 최강희는 “기대된다. 제발. 안 되면 성훈이가 들어가서 잡아와라”며 성훈에게 다시 한 번 입수를 권했다. </p>
          <p contents-hash="f181428483ec4677e1f97ae71c6ae7a2e4850bd2e450c1b038a623c3298f366d" dmcf-pid="bLP7c2g2hF" dmcf-ptype="general">그물의 크기는 무려 150m. 전어를 몰기 위해 양치승과 성훈은 장대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치며 힘을 과시했고, 답답한 최강희가 적당한 박자에 적당한 파워로 완벽한 시범을 보였다. 선장님은 “아주 잘하고 있다”며 최강희를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42197365ec01e808172605d25809482d927736adac4d3706362cec7aaa022dd3" dmcf-pid="KoQzkVaVvt" dmcf-ptype="general">드디어 그물을 올리는 시간에 양치승은 가장 많은 힘이 드는 앞자리를 잡았다. 한동안 전어가 올라오지 않아 모두가 걱정했지만 최강희가 양치승의 자리로 옮긴 후에 전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붐이 최강희에게 “최강 어복”이라며 감탄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9NRbw8A8l1"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jeKr6c6T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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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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