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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병만, 아들과 생애 첫 외출…"나가기 조심스러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5 22:19: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선의 사랑꾼' 1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deQr5r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f5eb3cf416f75ea0e756de6a64297663420bfe00ad392454b81d2359de3d6" dmcf-pid="1iJdxm1m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1/20250915221912746vyqk.jpg" data-org-width="600" dmcf-mid="XxWylzdz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1/20250915221912746vyq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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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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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1/20250915221914201vvvb.jpg" data-org-width="600" dmcf-mid="ZjyTh7e7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1/20250915221914201vv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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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bd5ba02fa4fe86ca0b06e6d6997d5c4765f425170a6be64d95a2929c01a0d34" dmcf-pid="FOsmE5f5t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김병만이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들과 생애 첫 외출 현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2ca71e216482df859db5c50a86eefd0f52e2260e1f5bc93fe703e3928988577" dmcf-pid="3IOsD1415m" dmcf-ptype="general">15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아 달인을 꿈꾸는 김병만의 고군분투기가 담겼다.</p>
          <p contents-hash="c52a6d5bed4f214273df0a3bc1f79db0940701fbbfe2304e89fe05cb6cc0b53e" dmcf-pid="0CIOwt8t1r" dmcf-ptype="general">오는 9월 20일 결혼식 소식을 전한 김병만. 아내와 두 아이를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아들과 둘만의 외출에 나선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4fd1ade97abb33b58330df87bcd3924337bca6ba35bc9eb4f6bf07e600642929" dmcf-pid="phCIrF6FZw"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너무 좋다, 이런 시간을 많이 갖고 싶었는데, 항상 아내랑만 가고, 나랑은 처음이다"라며 "나도 어렸을 때 아빠하고 추억이 많지 않아서 가족과 여행을 많이 다니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병만은 "주위의 눈도 있고 하니까 나가기 조심스러웠다"라며 "근데 지금은 마음을 먹었으니까, 숨어 있지 말고 좀 더 나가서 내놓고 이야기하자고 마음을 바꿨으니까"라고 가족을 위해 용기 낸 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5de938ba75586e17c75d612a5313060ecf73facdd12d80b206f2ac7ad9653e9" dmcf-pid="UlhCm3P3tD" dmcf-ptype="general">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13cf5bddfbe2cd758b02f34a4e8fe2a8c0047cfc556604a92ed318a97f237f" dmcf-pid="uSlhs0Q0XE"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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