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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아온 배드빌런, 신보 ‘THRILLER’ 오늘(15일) 발매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5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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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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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69afadbac6356e536017428b939d660a82d5f9880eaf5c34862f9afaaf00b7" dmcf-pid="z2oe40Q0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배드빌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154225461yxos.jpg" data-org-width="640" dmcf-mid="ufDNdKLK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unhwa/20250915154225461yxo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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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배드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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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772edcb6f3540146893adb37071b73dc779c5e69fa026ced71b81dafc16d6f2" dmcf-pid="q4NiPuRuy7" dmcf-ptype="general">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스릴러 장르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99c0a865e9153b0fcf49150b92a37702e5a55b9c81dcbfe93bd439b0988a449a" dmcf-pid="B8jnQ7e7yu" dmcf-ptype="general">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오늘(1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THRILLER(스릴러)’를 발매한다.</p>
          <p contents-hash="1388b0848cb0c7e617279f2f6d449ae837231d9a9fe3beb46059a805f76821f0" dmcf-pid="b6ALxzdzlU" dmcf-ptype="general">신곡 ‘THRILLER’는 힙합 댄스 곡으로 거침없는 플로(flow)와 위트 있는 가사가 어우러졌다. 배드빌런표 ‘힐 퍼포먼스’가 신곡 무대의 백미다. 이번 안무는 글로벌 퍼포먼스 디렉터 카니(Kany)가 총괄했으며, 멤버 엠마가 일부 안무 제작에 참여해 배드빌런만의 색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c32c7e0e71ac23cc6a4d5930c807ca81faf181389a1108f03f84fa53882447f" dmcf-pid="KPcoMqJqSp" dmcf-ptype="general">멤버 클로이 영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많이 떨리고 설레요. ‘THRILLER’는 저희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곡이자 저희만의 색깔을 담은 곡이라 얼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a6528ec99a77900d9973d2e70cfc54a4d6ecea8b025450687feb4277cd8d4f2" dmcf-pid="9QkgRBiBl0" dmcf-ptype="general">또 다른 멤버 켈리는 “오래 기다린 빌리온(공식 팬덤)과 활동 내내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K팝 씬 킬러’라는 수식어를 새롭게 얻고 싶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98793ca2ce37d3d501f67da340d87b261d7ad699985ff39e3d803ee89aadf52" dmcf-pid="2xEaebnbT3"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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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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