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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순실 “이혜정, 의사 남편 막 잡고 휘둘러 응원 속 시원해” (동치미)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3 23: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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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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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9874f80c9022a35e9d40e56cb7242f945f1a84546c2487754cc18e3fb2b75b" dmcf-pid="KCK4mTzT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newsen/20250913234549815pkmu.jpg" data-org-width="600" dmcf-mid="qvbfrv7v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newsen/20250913234549815pkm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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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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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newsen/20250913234549984slvh.jpg" data-org-width="600" dmcf-mid="BTyXxolo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newsen/20250913234549984slv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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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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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2l26OWBWT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79623669f2125189acdaa041ee0b3aeb396e16c99dd75ff2ef12d2980efb41f1" dmcf-pid="VCK4mTzTym" dmcf-ptype="general">이순실이 자신보다 이혜정이 더 기가 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557dbec91dac5e18999230c1b37b5b5c877a65cfdb5303ff7a66e1d6259ab94" dmcf-pid="fh98syqylr" dmcf-ptype="general">9월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기 쎄(?)다고 놀리지 말아요’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28bbbb484463070908d0bbaa85f6e716805edf0c082f76a07bc7e3adacb90c52" dmcf-pid="4l26OWBWTw"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박경례 한식연구가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무슨 사건만 생기면 웃통부터 벗는다고?”라고 질문했고, 박경례는 “끝까지 가면 눈에 보이는 게 없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겠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8d248791f36af8cfe3a71bd75cc427a932d6f77a4140d0f6cd119e1d71d9123a" dmcf-pid="8SVPIYbYlD" dmcf-ptype="general">하지만 박경례가 선택한 기센 사람은 이순실. 박경례는 “덩치를 봐도 내가 깔리겠다. 얼굴도 저보다 조금 더 예쁘고”라고 이유를 댔다. </p>
          <p contents-hash="fc8e86ee861c2fe0ec70f52dd0cddcca0ba2a94dc0ea671f1ce75b29f4c70bcd" dmcf-pid="6vfQCGKGvE"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자신보다 이혜정이 더 기가 세다고 봤고 “프로그램을 여러 번하고 집도 찾아가서 만나고 했는데 의사 남편을 막 잡고 휘두르는데 남편이 찌그러진 개밥그릇마냥 가만히 있는 걸 보고 여자들은 바로 저래야 해 응원하면서 봤다. 속이 시원하고 좋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2f08b003aebd6a51a97a0c573f5c185abfed9f2ba32b5e50e7e10d2c48137d1" dmcf-pid="PT4xhH9HCk" dmcf-ptype="general">이에 이혜정은 “찌그러진 개밥그릇 남편은 그 댁 남편이다. 우리 남편은 숨이라도 쉰다. 저기는 숨도 못 쉰다”고 반박했다. 이혜정은 이순실이 더 세다며 “이북에서 넘어온 스토리에 목표가 있는 삶을 산다. 아주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드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희는 강하게 사는 거”라고 주장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Qy8MlX2Xyc"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xW6RSZVZW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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