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고우림’ 김연아, 결혼식 사회자 유재석 대신 신동엽 선택 “쌩뚱맞게?” (핑계고)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3 09:47: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6aaAWA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bbdac0372a9820dc4566996ecb40b29d062d0aeb87889fb23924665c2a6a7" dmcf-pid="GVPNNcYcpi" dmcf-ptype="figure">
 <img alt="유재석, 김연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15375rqrv.jpg" data-org-width="1074" dmcf-mid="8WV00uRu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15375rqrv.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김연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방송인 유재석을 결혼식 사회에 초대하지 못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원기 회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연아 씨를 처음 본 게 청소년 때다. 연아 씨는 모르겠지만, 청소년기, 20대, 결혼까지 다 지켜봤다. 물론 결혼식에 초대받은 건 아니지만, 초대했으면 당연히 갔을 거다. 그때 사회 누가 봤냐”고 물었다. 김연아는 “신동엽 님이 봤다”고 답했다. 이어 “SBS ‘키스&amp;크라이’라는 연예인과 피겨 선수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고, 또 (남편) 포레스텔라 우림 씨가 KBS ‘불후의 명곡’에 많이 출연했기 때문에 인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쪽이 동엽이 형이랑 스토리가 있네”라고 했고, 신동엽은 “쌩뚱맞게 재석이를 부르면 이상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유재석은 “쌩뚱맞지는 않다. 연아 씨가 연락했으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내가 청소년기부터 함께한 사람인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d9a9ddef0c9c153860bf413186b597c0baa59ca3ba0fad8fd659ff6874e2ca" dmcf-pid="X4xAAEHE0d" dmcf-ptype="figure">
 <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16723gxmq.png" data-org-width="1025" dmcf-mid="6iL88QEQ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16723gxmq.pn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3c72d7c1f48e7eb907e6a72e274487ba99839db2661ffc5c8c235d53316967" dmcf-pid="56RkkwZwpR" dmcf-ptype="figure">
 <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18087civt.png" data-org-width="916" dmcf-mid="P7OZZt8t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18087civt.pn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74210318ce63f02644c27d85a52aa413211bb83455f469ba461589c94e0da0" dmcf-pid="tEsXX1413x" dmcf-ptype="figure">
 <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19418vwfg.png" data-org-width="916" dmcf-mid="QUU66xDx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19418vwfg.pn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ae4434ec36a96858423d34e060f25e87ad461a924bf5c8f616a323bb4a30cd" dmcf-pid="3wI55F6FuP" dmcf-ptype="figure">
 <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20725ratu.png" data-org-width="921" dmcf-mid="yAOZZt8t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portskhan/20250913094720725ratu.pn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figcaption>
 </figure>
 김연아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청첩장 얘기를 정말 많이 했다. 저희도 엄청 고민을 많이 했고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기준이 뭐냐”고 묻자, 김연아는 “일을 할 때 계속 보던 한정적인 사람들만 있으니까 생각보다 카톡에 저장된 사람이 별로 없다. 200명도 안 된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재석이는 초대할까 말까 고민했었냐, 아니면 아예 고민도 안 했냐”고 물었다. 김연아는 “확실한 기준은 연락처가 없었다는 거다. 저희 둘 중에 누구라도 연락처가 있었으면 초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이제부터 연아 씨 집안에 행사가 있으면 꼭 불러달라”고 당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section> 
 </div>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