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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세희 "작품이 부르면 어떤 역할이든 OK..롤모델은 서현진"[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3 06: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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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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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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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tarnews/20250913060047988bzuj.jpg" data-org-width="561" dmcf-mid="fuGpU6c6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tarnews/20250913060047988bzu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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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855d36c4ae86d5fd744e5fdeb7786819375176719cda9fc9b31bde251880c9" dmcf-pid="QsmyWuRuSV" dmcf-ptype="general">
           배우 이세희가 서현진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았다.
          </div>
          <p contents-hash="511c2a8c904bbc9e9e5fa4abf8a34479521d4a2c1d48da655fe3a506cd030ee4" dmcf-pid="xOsWY7e7v2"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는 '먹브로' 전현무, 곽튜브가 '먹친구' 이세희와 함께 충북 청주 맛집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ee72d3ca93d770e874be078f4a20db6a9d6e77622cd8ec8f81d9ebaa1ea87f3" dmcf-pid="y29MRkGkW9"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내가 좋게 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세희라는 배우는 앞으로 커나갈 일만 남았다. 내가 봤을 땐 물이 들어왔다. 노를 저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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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tarnews/20250913060049265ddxl.jpg" data-org-width="561" dmcf-mid="4nHUuPkP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starnews/20250913060049265dd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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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7e6de313e13b5cc882cf2792445376e30876070e3f6ba0866eb8de55fc84741d" dmcf-pid="YfVedDXDCb" dmcf-ptype="general">
           이에 이세희는 "어떤 배우가 되겠다는 계획은 없다. 다만 기회가 온다면 어떤 배역이든 최선을 다해서 할 뿐이다"라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bb019c4a80b861dcac05d96341288b77e936daeaacfb6d724bde3a6a78f8d397" dmcf-pid="G4fdJwZwyB" dmcf-ptype="general">그는 "악역도 괜찮냐"는 질문에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를 '어떻다'라고 정의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것도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9994c0006212e32b40687be3269ba1a50fecfb173e12ce2096381b95b1e3488" dmcf-pid="H15zqMwMTq" dmcf-ptype="general">이세희는 특히 자신의 롤모델로 서현진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맡으신 역할마다 다 다른 사람 같다. 팔방미인이다"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만나 뵌 적은 없지만 진짜 너무 좋아한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f675b2c66fbeb98b30cec960b3219cc8ab61f4369b529071311f8d7bcc8f630" dmcf-pid="Xt1qBRrRTz"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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