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안정환, 子 리환에 벤츠 선물 강요 "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데…" (안정환19)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2 14:58: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UD5LhL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fe388d99613beba360b1cee37c3bc315789089a0749b7f08d7f0b15205e045" dmcf-pid="9duw1olo1x"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48510ubdw.jpg" data-org-width="1303" dmcf-mid="fRd8kzdz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48510ubdw.jpg" width="658">
 </figure>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안정환이 아들 리환 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안정환 19' 유튜브 채널에는 ''왜 선수를 안 했지?' 러닝 테스트 6바퀴 앞지르기, 근력 테스트 선수와 동급?! 민호의 축구 실력은 과연?'이라는 제목의 '원포인트레슨'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정환은 민호가 출연 예정인 연극을 꼭 보러 가겠다면서 "우린 축구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아버님이 최윤겸 감독님이시니까 우리에게 대선배님이시고, 지금도 감독을 맡으셨고"라며 새로이 창단된 용인 FC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한 최윤겸 감독을 언급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7bfde1aab20f2c485b8c3a3138e021c4ebbde09bda10c5de922c024d454c8a" dmcf-pid="4LBO0jyjG8"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49806zolx.jpg" data-org-width="550" dmcf-mid="zqGhukGk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49806zolx.jpg" width="658">
 </figure>
 김남일은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가 않다"며 민호와의 친근함을 드러냈고, 안정환도 "연예인인데 연예인 같지가 않다. 우리 선배님, 감독님의 아들"이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도 이렇게 커서 나한테 벤츠 같은 거 선물해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98481c45b064119cb5ad716aefd8d858e29f97c54e62347f15fd7259fca49" dmcf-pid="P7lxrKLK5V"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51068ysre.jpg" data-org-width="550" dmcf-mid="qNk7JZVZ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51068ysre.jpg" width="658">
 </figure>
 이에 김남일은 "그런데 그런 얘기도 있더라. 아버지께 벤츠를 선물했는데, 중고로 드렸다고"라며 음모론을 언급했다.
 그러자 민호는 "아니다. 아버지가 진짜 원하시는 걸 몰래 물어봐서"라고 해명했고, 김남일은 "장난이다. 설마 중고로 샀겠냐"고 웃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580f2b183136e7eed9f81d950a2159b65cbfbf39c4523ca325ac7cfe378a3" dmcf-pid="yDPY9OFOZK"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52320nfhi.jpg" data-org-width="550" dmcf-mid="BU7kXiIi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52320nfhi.jpg" width="658">
 </figure>
 안정환은 "리환아 부탁한다"라며 "비싼 차가 아니더라도, 아들이 돈을 벌어서 강요가 아닌 기쁜 마음으로  준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이 "약간 강요가 들어간 거 같은데?"라고 하자 "그래 난 강요다. 벤츠가 문제가 아니라 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데. 넌 더 갖고 와야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0a8674df296874deaffededb1ac2dff09c63a05b380b711018a5f8435a50f" dmcf-pid="GmMXfhpht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53591zijx.jpg" data-org-width="550" dmcf-mid="bMyxrKLK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45853591zijx.jpg" width="658">
 </figure>
 한편, 안정환의 아들 리환 군은 지난 2022년 미국 카네기 홀 웨일 리사이틀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서 공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JTBC '뭉쳐야찬다4'에 특별 도우미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안정환 19'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