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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진 “♥김효선과 35년 만 뽀뽀, 잡념 버리고 속았다 생각하고 해야”(아침마당)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2 0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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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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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392f0b03961e26fdba1b0f1d252f567d6b12d3aeb7d3334094bb6ad17e2aca" dmcf-pid="xABshQEQ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085626425ogxp.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C6MX2X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085626425ogx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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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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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yUw94TzTh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79daa6a8b5bf576f45c9b41e6dcee4ea343d4a0f2171985bd68d6c67c6ac4e41" dmcf-pid="Wur28yqyvz" dmcf-ptype="general">가수 강진이 35년 만에 아내와 뽀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3c9cd40017978e16511c75b071c0fe77aba16a0d85ba7ba7b9f2c38ba0c52e" dmcf-pid="Y7mV6WBWv7" dmcf-ptype="general">9월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나영 미스김, 강진 영기, 포르테나 서영택 오스틴 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16dc6574ed01b06f08468941fdf1c48352581ab7445813316d7e7cdcb1db44f" dmcf-pid="GzsfPYbYCu" dmcf-ptype="general">이날 강진의 아내인 가수 김효선은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고 상품권 집으로 가져오세요. 화이팅"이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3d39082221be628dbcd0e9c33d3af25246ef5d388cb50f0138329b73ec87c4e7" dmcf-pid="HqO4QGKGyU" dmcf-ptype="general">강진은 "저번에 상품권을 받고 가만히 있어봤는데 어떻게 알고 내놓으라고 하더라. 주는데 기분은 별로 안 좋더라. 모른 척 좀 해주지"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d72f56d25c2e847bd6505653d77657f4cea3a676181f2445f7009129b3165bc" dmcf-pid="XBI8xH9Hvp" dmcf-ptype="general">MC 박철규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뽀뽀도 하셨지 않나"라고 하자 강진은 "둘째 낳고 35년 만에 했는데 한 번 딱 오픈 하고 나니까 그 뒤로는 자주 하고 싶더라. 어떻게 하면 뽀뽀를 할 수 있냐 하면, 모든 잡념을 버리고 눈 질끈 감고 속았다 생각하고 하면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ZtAzKC0CW0"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5Fcq9hphl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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