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돌싱' 28기 영수·정숙, 첫 술자리서 팔짱+손깍지…"첫날부터 세다" ('나는 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0 23:41: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iwXYbY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5ff41a9760c0376173045f266c457be3cbf806c5b43cac1dd3bf07ebba8d3" dmcf-pid="zznrZGKGYM"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49995usge.jpg" data-org-width="1000" dmcf-mid="5JmkYTzT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49995usge.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676543d161024e6cc61d6d7b6ff5229ff6114a78176f53e26068edd26fbad8" dmcf-pid="qqLm5H9HXx"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1240hlls.jpg" data-org-width="1000" dmcf-mid="1xWlpF6F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1240hlls.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49a6040ca8994c2a1a78e38391317d6037725b3fb426207e9d7f87aa2bd1b" dmcf-pid="BBos1X2X1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2478oovr.jpg" data-org-width="1000" dmcf-mid="toTC3141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2478oovr.jpg" width="658">
 </figure>
 [TV리포트=남금주 기자] 28기 영수와 정숙이 첫날 저녁에 손을 잡았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28기 돌싱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영수를 선택한 건 영자, 순자, 영숙이었다. 정희는 영철을 선택하며 두 사람은 첫인상 선택이 통했다. 남은 옥순, 현숙, 정숙은 모두 상철을 택했고, 영호, 영식, 광수, 경수 등이 선택받지 못했다. 
 영수는 술자리를 주도하며 첫 술자리에서 곧장 뒤풀이 모임까지 언급했다.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돌싱들을 보며 데프콘은 "빠르다. 지난 기수에서 누워있던 남자들 생각해 봐라. 27기에 비하면 엄청 빠른 거다"라고 놀랐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fbf79e59c88d18c952e259c56e47d158975a853fef4c4f535654ab86b5e8e" dmcf-pid="VVAlpF6FYf"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3754wkmu.jpg" data-org-width="1000" dmcf-mid="FrZlpF6F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3754wkmu.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143ac48a12891703027e60d474785ef23c70bce920bd539aa303c3bcbe3ac" dmcf-pid="ffcSU3P3XV"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5022ghoy.jpg" data-org-width="1000" dmcf-mid="3fvwXYbY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5022ghoy.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ff2bcc6192f09e956a878dfb7ea8552a3a64b448353019b3d9745ac556a90" dmcf-pid="44kvu0Q0t2"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6308jczx.jpg" data-org-width="1000" dmcf-mid="0tQbieme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6308jczx.jpg" width="658">
 </figure>
 정희가 6개월 만에 술을 마신다고 하자 광수는 "이혼한 게 6개월 전 아닌 거죠?"라고 장난치기도. 광수는 "말투가 되게 고급지다"라고 칭찬했고, 정희는 인터뷰에서 "상철 님과 대화할 때 재미있었다면, 광수 님은 편했다. 안정된 느낌이었다"라며 상철, 광수, 영호와 대화해보고 싶다고 했다. 
 영수는 주량을 10잔으로 정한 정숙에게 계속 잔을 채웠다. 정숙은 '오빠', '야' 등 호칭을 넘나들었고, 영호는 인터뷰에서 "밝을 것 같아서 정숙님을 선택했는데, 옥순, 정숙 님이 큰 차이가 없었다. 근데 정숙 님이 술자리에서 텐션 높아지는 걸 보니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라며 옥순을 알아보겠다고 했다. 반면 영수는 정숙에게 빠져들며 "정숙 씨 매력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겠다. 혼미하다"라고 했고, 정숙은 "오빠 나 기대하면 돼?"라고 화답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2c7884b1a3bbb46dd5e4b4814524d59f57933aa58b9a6b415d06dc0330699" dmcf-pid="PoT0P4j4Gb"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7582zywe.jpg" data-org-width="1000" dmcf-mid="p2kvu0Q0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7582zywe.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d1731d62d174c892df6bdb94f677d0e72de8830b07a276c2ba2cdc80f6893" dmcf-pid="QgypQ8A8ZB"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8817wgmh.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rYB7e7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158817wgmh.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e166cf6c21e6c545ce626a0cc8a121eaebd4646602cd87e09a11cec84de8dd" dmcf-pid="xaWUx6c6H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200069ezd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TqxEAWA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tvreport/20250910234200069ezdc.jpg" width="658">
 </figure>
 정숙은 영수에게 둘만의 대화를 청했고, 데프콘은 "걱정되는데. 저녁 첫 끼 때 이래 버리면. 뒤에 뭐가 더 나와요?"라고 당황했다.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상철은 "이런 거 처음 본다"라고 했고, 인터뷰에서 "정숙 님이 첫인상 때 저 선택하고, 영수님과 나가서 대화하더라. 배신감도 좀 느꼈다"라며 현시점 1순위가 옥순이라고 했다. 
 영수와 정숙은 계단을 내려가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고, 데프콘은 "지하 나이트클럽 들어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영수의 팔짱까지 꼈고, 급기야 두 사람은 손까지 잡았다. 송해나는 "주머니에 손까지 넣었어요?"라고 놀랐고, 데프콘은 "손깍지 꼈어? 반말에 손깍지에"라고 밝혔다. 이이경은 "오늘 처음 본 사람 아니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계속 손깍지를 끼는 두 사람을 보며 송해나는 "첫날부터 세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section> 
 </di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