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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8기 영수, 첫인상 '인기남' 등극...상철 택한 정숙 "후회됐다" (나솔)

온카뱅크관리자

2025-09-10 2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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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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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74cc150059c6fa3c0b8e8981084955edfd65e1cc4ccfad40bb9bbd41243668" dmcf-pid="Q8gg6fNf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xportsnews/20250910233447284mkhl.png" data-org-width="550" dmcf-mid="8RHHswZw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xportsnews/20250910233447284mkh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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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9c32b71bb7bf0e87e8f80b77d7ba47e402c62e62fc8684269322c332cfea36" dmcf-pid="x6aaP4j4t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영수가 세 표를 받으며 인기남이 됐다. </p>
          <p contents-hash="b10bd371c538f3cb44debd1706d64cc3009802f81d569cbf3a558e1d8c67c453" dmcf-pid="yS33vhphYT"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18화에서는 28기 여성 출연자들의 첫 인상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09c2101028c7bf6e4090b2ce590291202c133ee44edae282d22a04a99fa1393d" dmcf-pid="Wv00TlUlZv" dmcf-ptype="general">이날 첫인상 투표는 남성 출연자가 숙소로 향하면 여성 출연자가 자신이 선택한 남자를 따라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6129692df3eccd1efd2dacbf2a5f9c04a739cb7fca3b96d9ef071657d865d58" dmcf-pid="YTppySuS5S" dmcf-ptype="general">처음으로 솔로나라 28번지로 향한 남성 출연자는 영수. 영수가 숙소로 출발하자 영자, 순자 그리고 영숙이 일어나서 따라나서며 총 세명이 영수를 선택한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영수에게 금반지를 받았던 정숙은 영수를 선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4dce3918315b3a2a5f6d8011ba7b293e9850b2887bf483eefc6ab0d463122" dmcf-pid="GyUUWv7v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xportsnews/20250910233448546ktxp.jpg" data-org-width="550" dmcf-mid="6lZZIm1m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xportsnews/20250910233448546ktx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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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b89b2f70fad1ade3f0172f0b9501c6b2c6fc43ba9de996db25dfec9785948a4" dmcf-pid="HY77Gyqy1h" dmcf-ptype="general">영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영숙은 "인상이 다정해보였다"고 말했고, 순자와 영자 역시 "인상이 좋았다. 다정하고 따뜻한 남자같은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ec484b1a75fbab30449f94ae2639e929f73436513fe48b43c55851d82b2e6ca" dmcf-pid="XGzzHWBWZC" dmcf-ptype="general">영수는 "전혀 예상 못했고 감사하다. 근데 첫 인상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중요한 것 같다"라면서도 "정숙님의 선택을 제가 강요할 수 없고, 앞으로 제게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bacddf7735bf22a85a093ecdae4285e9e82af3132a37acc166646ab03e7197f" dmcf-pid="ZHqqXYbY1I" dmcf-ptype="general">한편 상철을 선택한 정숙은 "첫인상 선택 때 영수랑 상철 중 고민했는데, 상철이 아이 컨택을 더 많이 했다. 그런데 영수가 절 선택해서 후회했다. 상철은 또 다른 사람인 현숙을 첫인상으로 선택하지 않았냐"라며 후회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476e5510d5b943565034c3ba7899e7b4a2d971d528f06825f0758e946edd39b" dmcf-pid="5XBBZGKG5O"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a9f4318857aa3b363a0562521a144da0b7661bc5066bf80e6d3781f8b4b7334c" dmcf-pid="1Zbb5H9HHs"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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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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