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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귀멸의 칼날’, 3주 연속 주말 1위…400만 향해 [SS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5-09-08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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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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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cd947a69eda7270f63eb1b7a6bf151a114f5153f493434161ab5f606592644" dmcf-pid="bxr5AlUl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RTSSEOUL/20250908092319119dajj.png" data-org-width="700" dmcf-mid="qruRt9o9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SPORTSSEOUL/20250908092319119daj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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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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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9cdd7a6e57e415f8b49ace3409cc68b2edec066520724b0874060451c32ccf7" dmcf-pid="KMm1cSuSC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3주 연속 주말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6a2884ef8a989046c86c6b202e48f3bd16c68b22b5ca8d03fefc2e8b7d72184" dmcf-pid="9Rstkv7vhl"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5일~7일)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49만8839명이 관람하며 누적 395만7581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e8e0e9e57795fb44e01f1d23731fc3667a96af0b07489ac7996f08dd4285266" dmcf-pid="2eOFETzTWh" dmcf-ptype="general">2위는 첫 주말을 맞은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6만4668명이 관람하며 누적 23만3111명이 됐다. 3위는 ‘살인자 리포트’로, 14만9948명이 관람하며 누적 15만2738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96a84113776a53dbeeecb690bf13d4682cda8238ea33b3e3c5315c3390dc628" dmcf-pid="VcH9v3P3SC" dmcf-ptype="general">4위는 ‘F1 더 무비’다. 8만7603명이 선택하며 누적 491만4284명이 됐다. 5위는 ‘좀비딸’로, 8만7027명이 선택해 누적 549만8890명이 됐다.</p>
          <p contents-hash="ef4c90d8b5bdedd99bd681e57827d8306e1d7b7662d1bc95bbd1a52019a03224" dmcf-pid="fkX2T0Q0TI" dmcf-ptype="general">한편 8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23.1%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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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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