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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강우, 악역 이미지 고충 토로 “♥아내와 다정한 모습에 놀라” (백반기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9-08 06: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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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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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54b946e11f3f6cf728052f0d9972c2e146ab9d8e78c0e3724a5524cde6a10" dmcf-pid="PaBEGI3I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60251600uprs.jpg" data-org-width="765" dmcf-mid="49GMDLhL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60251600up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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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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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60251754rsvw.jpg" data-org-width="765" dmcf-mid="8kHRwolo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newsen/20250908060251754rsv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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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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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xqhVgxDx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b733c0cd1a9479b4f88a1b3637008c44fd6901cd8b2997bc29f9226b919986d6" dmcf-pid="yD4IFyqySw" dmcf-ptype="general">배우 김강우가 악역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54b1867ffa58d8bf7cfce2f4ea584c3db0400eb733674d650e6da5e7480c38c" dmcf-pid="Ww8C3WBWvD" dmcf-ptype="general">9월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강우와 함께 서울 맛집을 찾았다.</p>
          <p contents-hash="70ce9bc89efce1318fb3929889a018aa318410e38b82c63a0c4e67812822e836" dmcf-pid="Yr6h0YbYWE"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김강우는 "제가 음식을 많이 다룬다. 타이틀도 요즘에 '돌아온 식객'이라고 쉬는 날 아내와 함게 맛집 탐방을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9d4b1459627bf5333283cd816c1967cdf8d5d2e3c81d656f74ef7fb0aef95d" dmcf-pid="GmPlpGKGyk" dmcf-ptype="general">김강우는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영화 '식객'이었다. 물론 그전에도 요리를 그냥 막연히 해보고 싶었다. 배우가 아니었으면 요리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식객' 하면서 정말 더 재밌게,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4b34eb0f58581a235c2a9e0b1ead4100249168f7bb8577938617d876af9b851" dmcf-pid="HsQSUH9Hvc" dmcf-ptype="general">유튜브와 예능 프로그램 등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김강우는 "근래에 맡은 배역이 센 캐릭터나 악역이 많았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세게 보시더라. 아이들에게 다정하고, 아내와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이 놀라신다"며 멋쩍게 웃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XOxvuX2XWA"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IMT7ZVZT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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