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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종민, '1박2일' 당일 퇴근 거부.."집에 장모님 오셔서"[★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5-09-07 1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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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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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ykILOwZwW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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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news/20250907195341253joik.jpg" data-org-width="728" dmcf-mid="Pt5sZYbY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news/20250907195341253jo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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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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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이 '1박 2일' 당일 퇴근 특집에서 '장모님'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d25fdea6d0b500cfd1ffa50f2939cf9189294f7ff192fd56e5629889b51edc85" dmcf-pid="GA4FfKLKSI"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펼쳐진 당일 퇴근 특집 '홈 스위트 홈'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3e04047747b3d96200ba59fcbc7d62d7f0d3498273347828362a1239f01ca51f" dmcf-pid="Hc8349o9CO" dmcf-ptype="general">이날 '1박 2일' 팀은 서울 근교에서 밝은 기운으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특집은 1박 2일이 아닌, 촬영 당일 바로 퇴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콘셉트였다. 이에 딘딘은 앞니를 드러내며 촬영장을 뛰어다녔고, 조세호는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을 부르며 흥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938fe22727977da54c1ba99b69fd6adee8e7813ce917ecc8fa4a06ae7639e44" dmcf-pid="Xk6082g2hs" dmcf-ptype="general">반면 유부남 멤버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는 "당일 안 될 것 같은데"라며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이때 김종민은 "오늘 장모님 오신다고 하셔서..."라며 말끝을 흐려 당일 퇴근 의지가 약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p>
          <div contents-hash="159d636095ffb0e0ba5619ee24009c8ebbb512bb00956e79fbabb4e2614741ef" dmcf-pid="ZEPp6VaVvm" dmcf-ptype="general">
           이에 딘딘이 "(당일퇴근) 안 하면 되겠네"라고 하자, 김종민은 곧바로 "그래도 가서 장모님 얼굴 봐야지"라며 태세 전환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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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news/20250907195342623eutm.jpg" data-org-width="728" dmcf-mid="Q0qYzpxp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starnews/20250907195342623eu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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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5ce0f999930aaad67b5ffcf9cea7d2b46c01b51042e7bbad5cfc6be4b3681bd9" dmcf-pid="1wxuQ4j4Ww" dmcf-ptype="general">
           이후 멤버들은 게임 장소로 이동하며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문세윤이 "아내에게 당일 퇴근 특집이라고 말했냐"고 묻자 김종민과 조세호는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351934b64c800f4bc2069594a4aef7075931da8334c8f4e5c6065cbf3b861eb1" dmcf-pid="trM7x8A8WD"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세호는 "저는 아직 신혼이니까 와이프랑 같이 있는 게 너무 좋긴 하다"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저도 신혼이다. 16년 차 밖에 안 됐다"라며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bed9786cf88a842aa7264ea21a4b302452968dbb264a0f20d189db5e9f637be4" dmcf-pid="FmRzM6c6TE" dmcf-ptype="general">한편 딘딘은 "이 프로그램이 너무 감사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 그런데 당일 퇴근은 개교기념일 선물 같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604473f73a4b7e611e1bfa391be28aed6f9bcc9ab2b0f049401b614fa2a418c" dmcf-pid="3seqRPkPhk"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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