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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정민, '곰팡이 핀 반찬' 다시 냉장고에…루미코 "충격"

온카뱅크관리자

2025-09-04 21:17: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각집부부' 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5N7Sf5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68968efa42d20064c2ef1313f7ab2e9bd31e634fbfb99eb43bb2b42558134d" dmcf-pid="Zf1jzv41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1/20250904211713234kmqg.jpg" data-org-width="733" dmcf-mid="yuSRZDuS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1/20250904211713234km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9c0dbf9c57b54f40c2e783fc6a7c0b53b351cb30a06899a24eb7c026a95102" dmcf-pid="54tAqT8tH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정민이 위생 관념으로 아내 루미코에게 충격을 줬다.</p>
          <p contents-hash="1ed7d6c03e02c301ed6d3ff16887217f215ff76cb29db1b69e1712ade641e32c" dmcf-pid="18FcBy6FHG"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는 기러기아빠 생활 중인 가수 김정민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홀로 식사를 챙겨 먹었다.</p>
          <p contents-hash="5d096d248f1b34d488fd4826b335fd0c8c403794de48477bc6843510612eca22" dmcf-pid="t63kbWP3YY" dmcf-ptype="general">그가 냉장고에서 빈 통을 찾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반찬통을 하나씩 열어 봤는데, 충격적인 상태가 공개됐다. 영상을 지켜보던 루미코가 "저게 뭐야? 안에 있는 게 뭐야?"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acc215f36dd811e1acb252638c181a9be9778c43f411cef69b5c8d0b7388171" dmcf-pid="FP0EKYQ05W" dmcf-ptype="general">김정민이 감자조림 반찬통을 꺼냈다. 일주일 전에 사다 놓은 감자조림이었다. 그가 헌 반찬에 새 반찬을 섞기 시작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썩었나? 괜찮겠지"라는 말에 루미코가 "와~ 충격이야"라면서 혀를 내둘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263bc5a5432ba8481b3e341021ad3d822db2cb1912e5584379ed542677a861" dmcf-pid="3QpD9Gxp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1/20250904211714745idef.jpg" data-org-width="500" dmcf-mid="Yr6Yiqc6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1/20250904211714745id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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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fb899670e55caf99ce3475a54ac53f831e951681d5a934de801a00cdf911a713" dmcf-pid="0R7mfZe7YT" dmcf-ptype="general">김정민이 또 다른 반찬통을 꺼내 냄새를 맡았다. 이번에는 대추처럼 변해 버린 달걀이 등장해 놀라움을 더했다. 루미코가 "이게 달걀이야? 저건 달걀이 아니야! 안 돼!"라고 소리쳤다. </p>
          <p contents-hash="228c9a15f1572c5c859bf6a65e88f7af7d7dba13cf246866b0674654e161dd74" dmcf-pid="pezs45dz1v" dmcf-ptype="general">특히 곰팡이가 핀 반찬으로 인해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지만, 김정민이 이 반찬을 버리지 않고 다시 냉장고에 넣는 모습이 충격을 더했다. 루미코가 "충격적이면서 미안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UdqO81JqHS"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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