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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창열, '연대생' 훈남 아들 공개 "기획사서 연락 엄청 올듯"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9-02 04:01: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YAE9wMTH">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36GcD2rRC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fc71d86a3c305c05a5689ccd564db338c0f40945d006af840f9e26074a6cc" dmcf-pid="06GcD2rR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창열 아들 김주환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tarnews/20250902040140352qpzu.jpg" data-org-width="560" dmcf-mid="1bfRJFnb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tarnews/20250902040140352qpz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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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창열 아들 김주환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ce4516092877e37fddf7449e7d344d3f09766db0381b2f7192addd44381b39" dmcf-pid="pPHkwVmeTW" dmcf-ptype="general">
           가수 김창열이 아들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a240d700a2614ca2d2dc63469e2bef971ec952a14d29cf0947b7aaf617886512" dmcf-pid="UQXErfsdhy"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창열 편으로 꾸며져 그의 절친 박선주, 성대현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0130a5b43127cf48f25ec2433d3e5dc85712a694344b1a7039334a254777d52" dmcf-pid="uxZDm4OJTT" dmcf-ptype="general">이날 김창열은 "아들 주환이가 태어났을 때 준비가 안 돼 있었다. 결혼이라는 걸 생각 안 하고 와이프를 만나서 아이가 생겨서 급하게 결혼했다"며 "준비가 안 돼 있어서 눈을 떠보니 아빠, 남편, 가장으로서 아무것도 못 하더라"라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22eb74dc8e5723d7147fd02bad79d1baa3dec6c81f7a377b846376007c44c0b1" dmcf-pid="7M5ws8IiTv" dmcf-ptype="general">
           이어 "처음으로 돈 벌어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말하던 중 갑자기 아들 김주환이가 등장했다. 그는 키 190cm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5d373300daf80a9ce9a77c18980ba5242f5e8d2a9c6ed76036f416a9a03047" dmcf-pid="zR1rO6Cn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tarnews/20250902040141636vanv.jpg" data-org-width="560" dmcf-mid="tD6t0EUl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tarnews/20250902040141636va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a2a02ff0ea71e001de082203391fec333877c85af7dc4c4f6a1e46ff39a3f1" dmcf-pid="qetmIPhLTl" dmcf-ptype="general">
           이에 박선주는 "주환이 엄마가 워낙 귀티가 난다. 엄마의 좋은 점과 아빠의 장점을 닮았다"고 칭찬했다.
          </div>
          <p contents-hash="a43ba1699354e06a98fe74f527cec893f2d810efe9144f525274841a47ebc2cb" dmcf-pid="BdFsCQloCh" dmcf-ptype="general">김주환은 "2004년생이고 스물한 살, 군대를 가야 하는 나이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인데 현재 휴학 중이다"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f8f4268999b23b1aa25203a5694d727b6d7ef92914625be0814929ca8e0afde0" dmcf-pid="bJ3OhxSgWC" dmcf-ptype="general">또 그는 배우 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창열은 "예전에 고등학교 때 엔터 회사에 들어가 있다가 연기 공부도 하고 단역도 했다. 어느 순간 대학에 가려고 한 건지 안 하더라. 대학 가고 다른 거 하다가 '군대 다녀오면 연기 공부하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냐'고 묻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6cf3d9a50524f99e0d48784af5f18ab6beb6c82bf974be7f8c1bf38c78e41e" dmcf-pid="Ki0IlMvavI"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선주는 "엔터 사업을 하고 있다. 제안서를 드리겠다. 내가 봤을 때는 이 방송 나가면 기획사에서 연락 엄청 올 거 같다. 나랑 일단 가계약하자"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eb3fe77b844d6d98b8078ae7ac8c757f566bebf2a5e4abe6c59c212890da5bd2" dmcf-pid="9yiqKh2XCO" dmcf-ptype="general">한편 김창열은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23c7fb9834dd5eaa0254c4e17158f8595c1ba5186c30f840675cd21fe91d32b3" dmcf-pid="2WnB9lVZvs"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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