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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깃집 대박' 이상준 "내 꿈은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매입"

온카뱅크관리자

2025-08-31 08:48: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30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nKzUaV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52b6bbdbcbda9372923cf6bed028e72c11c07650407d4385379d268ab929f" dmcf-pid="ZoL9quNf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준/뉴스1 ⓒ News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084813187antm.jpg" data-org-width="1271" dmcf-mid="YBN49BkP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084813187an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준/뉴스1 ⓒ News1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924a0bf4f1f13cff77e2a9a5b051680234961169dc2dbfcdf7270bf82e9bdf" dmcf-pid="5go2B7j4G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고깃집으로 대박 난 코미디언 이상준이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매입을 꿈꾸는 야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e5be780ec05ffc6b594cd54f182a3cc58ecde155dbde628a60fb040061dbd60" dmcf-pid="1agVbzA81z"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화제의 소고깃집 CEO를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4321793b7e097acfcdfe809f4c3643cda4d7399d64e0cf6757e4d3e42d284bc" dmcf-pid="tNafKqc6t7"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이상준은 홍현의 제이쓴 부부를 찾았다. 홍현희는 "내가 진짜 선배님 모시게 된 계기"라며 "요즘 진짜 잘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챗GPT에서 뭐라고 얘기하는지 아나, 이상준 뭐로 대박 났냐 했더니 '고깃집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시는 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고 하더라"며 "그걸 어떻게 뚫었냐, 그 생각을 어떻게 했나"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상준은 "그건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12967e68d6826fadf2c76e5399e8bab651469a64017a3d2e703edfc46894e0" dmcf-pid="FjN49BkP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084814645kmak.jpg" data-org-width="781" dmcf-mid="GLplOrzT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084814645km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2330afb52a694e59b184f13e4edaa18a13c984b5869da51563e747e38ac72" dmcf-pid="3Aj82bEQ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084816030zrlm.jpg" data-org-width="781" dmcf-mid="HqcPf9wM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1/20250831084816030zr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4f356481a95a6800561685f7409269c498378f508035a03f77d53400a9f213" dmcf-pid="0dezpFnb5p"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새 차를 뽑은 기념으로 하원하는 아들 준범이 픽업을 위해 시승식을 진행한다며, 남편 제이쓴보다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는 이상준을 먼저 태우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f502ecddbc2bca5a789462736630e38270f074847a13931ab9af9e2607d68ff" dmcf-pid="pJdqU3LKH0"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이상준은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 선물을 챙겨와 눈길을 끌었다. 이상준은 "여기 집이 좋은 게 뭐냐 하면 이 앞에 바로 백화점이다, 길 건너면"이라며 "그리고 이거 재건축되지 않나, 나 꿈이 그거다, 이거 재건축되면 여기 사는 거다, 재건축되기 전에 한번 보고 싶어서 온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b17ba82dcbc1896e027dc1087b9b57cbb5cd3586d254fbd27a4e5d68d2f960" dmcf-pid="UiJBu0o9t3" dmcf-ptype="general">그러자 제이쓴은 "여기 임장 오신 거냐"고 물었고, 이상준은 "그렇다, 임장하러 온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이상준은 "하원? 하원은 둘이 갔다 와, 나 임장하고 있을게"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 dmcf-pid="unib7pg21F"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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