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빅뱅 대성 "공포 특집 믿고 거른다…'패떴' 체험 아직도 기억 날 정도" [RE: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9 21:22: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17A7j4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88fb5d09db102dabf3e9aa2fda5b35a00876a436b2c90caecd33f42b409a7" dmcf-pid="FLtzczA8YL"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38284lmy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e58C8Ii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38284lmyn.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06db5dae20a6f6dde3f2862dfa2773a30c57764d4523762b9fd38efc26f19" dmcf-pid="3oFqkqc6Yn"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39589kwlx.jpg" data-org-width="1000" dmcf-mid="GaWKwKDx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39589kwlx.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4e3171f19087b53e1dd356cccb8a1cc39729ed9dd0d788227d709fcceb58a7" dmcf-pid="0g3BEBkPZi"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0933ylil.jpg" data-org-width="1000" dmcf-mid="H7RLZLXD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0933ylil.jpg" width="658">
 </figure>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빅뱅 대성이 공포 특집에 질색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공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대성은 공포 특집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등장, 작은 소리 하나하나 경계했다. 대성은 "(스토리텔러) 디바제시카 영상은 봤냐"란 질문에 "안 봤다. 못 보겠던데"라고 솔직히 말했다. 대성은 "귀신을 본 적 없어서 더 무서워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제작진의 귀신 얘기를 애써 외면하던 대성은 제작진이 가면을 쓰고 옆에 나타나자 화들짝 놀랐다. 
 또 다른 장치가 있을까봐 의심하던 대성은 "유일하게 믿고 거르는 특집이 여름 특집이다. 아무리 좋아하는 프로라도 공포 특집을 하면 안 본다. '패떴(패밀리가 떴다)' 공포 체험 아직도 기억난다"라며 폐가에서 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대성은 곧 등장할 게스트를 위해 반대로 놀라게 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그건 좋지"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다 대성은 "이거 나 2차로 놀리는 거 아니지?"라고 의심하기도.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f6b96f965ecae7f3786d49744eb7b3bd5023153aa6bcc6a36a24f12eef2881" dmcf-pid="qkzfOfsdGx"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2219pdop.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4MTMva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2219pdop.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f4a80139a7f4d85740d6f1c57aac4de09d2dc634fcad97e17cf1dc39f3c79f" dmcf-pid="BWRg1g5r1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3484jya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7iNFNts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3484jyaa.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a76deb71c8b89a83931876e7739405aa8b7cc98e7cee2c93416648257d138e" dmcf-pid="bYeata1m1P"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4735vsgd.jpg" data-org-width="1000" dmcf-mid="5c17A7j4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4735vsgd.jpg" width="658">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8fd6255bc264e0492879db90d35004902ed98d3cb7de308cfc0769674373f" dmcf-pid="KGdNFNtsH6"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5993jnyb.jpg" data-org-width="1000" dmcf-mid="1Aq4I4OJ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tvreport/20250829212245993jnyb.jpg" width="658">
 </figure>
 그런 가운데 게스트 크래비티 원진이 도착했고, "무서운 얘기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 밝은 데서 무서운 얘기할 줄 알았다"라고 토로했다. 우주소녀 다영은 "겁 많은데 좋아한다"라고 말했지만, 대성이 가면을 쓰고 나타나자 비명을 질렀다. 대성은 기겁하며 뒷걸음질 친 원진에게 "왜 이렇게 경계가 심하냐. 나보다 쫄보다"라고 의기양양해졌다. 
 이어 콩알탄이 투척되자 순간 놀란 세 사람. 대성은 애써 "나 용감한 거였네. 뭐 이런 거 가지고 그래. 내가 지켜드리겠다"라고 했고, "두 분 공포 콘텐츠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밝혔다. 다영은 "'집대성' 나오고 싶어서 뻥쳤다"라며 "여기 화장실 가봤냐. 진짜 귀신 들린 곳을 섭외한 거냐"라고 두려워했다. 
 대성은 "여기 주소 보고 왔냐. 여기 곤지암이다"라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후 "마지막 세리머니가 '연지곤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화를 하다 갑자기 암전됐고, 세 사람은 놀라서 한 몸이 되었다. 불이 켜지자 대성은 그 와중에도 "내 리더십 봤어? 오빠미 봤어?"라고 자랑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section> 
 </di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