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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우진, 기안84도 놀라겠네... '바닷물 먹방' 돌발 행동 (뚜벅이 맛총사)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9 1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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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mgMFnb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00ed0a958367bdb3d48b2a989fc0875293ac6c664a915e5b086f333e3a4433" dmcf-pid="fdsaR3LK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xportsnews/20250829152719690mcku.jpg" data-org-width="1200" dmcf-mid="9NsaR3LK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xportsnews/20250829152719690mck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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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107e3877c8eae6b17352e2c258bbc956b9700debb13e570644ef27d9db4a4a9" dmcf-pid="4JONe0o9X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연우진이 '바닷물 먹방'으로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8e376fc7a8e34037c5e3d57880445c1d1add0d669dec2b54aa8250ad0197d96" dmcf-pid="8iIjdpg21Y"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채널S, 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권율, 연우진, 이정신의 피렌체 미식 여행 마지막 날 여정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2c3ef617b4d553ec5817100b99db4b6f84bd31f1da2b0323580952fb1acc1cf" dmcf-pid="6nCAJUaV5W" dmcf-ptype="general">이날 세 사람은 세계적인 관광지 피사에서 '관광객 없는 현지 맛집 찾기'에 돌입했지만 실패를 거듭해 기운이 빠졌다. 결국 관광지를 벗어나 피사 대학가로 발걸음을 옮겼고, 마침내 현지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가성비 맛집을 찾는 데 성공했다. 권율은 돈이 없어 3900원자리 뼈해장국을 즐겨 먹었던 대학 시절을 추억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7c2d9fa8b16935df05ae9b7d239b259d8fdd631ddf23c55ccd2867c112caf7e" dmcf-pid="PzdVuIKG1y" dmcf-ptype="general">마리나디피사 해변에서는 연우진이 바닷물을 손으로 퍼서 마시는 돌발 행동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이어서 세 사람은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 타임'을 가졌다. 이들은 함께 '바다하면 생각나는 노래' 릴레이를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우진은 'MZ스러운 곡'을 골라보라는 주문에 1989년 발매된 조정현의 '슬픈 바다'를 외쳐 '아재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f487d2ad630bfe2eed089a4755f2cf103137a88d67f1d4e832f4bce3d779dbd" dmcf-pid="QqJf7C9HXT"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식사 도중 야자타임이 시작돼 이정신은 '막내온탑' 반란이 펼쳐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c221fb534b127dc979d8329355f16abfefc5d19c4b0c792c07cfe356310969" dmcf-pid="xBi4zh2X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xportsnews/20250829152720965tyuk.jpg" data-org-width="550" dmcf-mid="2BkJ8XRu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xportsnews/20250829152720965tyu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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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764440ee3a6bf38793072a627b84adaa8dd1bf923bfbf4e54d0ad456712b2e4" dmcf-pid="ywZhE4OJZS" dmcf-ptype="general">피렌체 여행의 마지막 미션은 '나 홀로 저녁 식사'였다. 소통 불가, 문 닫힘, 웨이팅 등의 난관에도 결국 세 사람은 각자 로컬 맛집을 찾아내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여행 소감을 밝히는 시간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e0977c93bd89c63a480be93cc4cfb95640830ff75bf063d50c9aebd0a10c0dc4" dmcf-pid="Wr5lD8IiGl" dmcf-ptype="general">여행 예능이 처음이었던 연우진은 "걱정이 많았는데 두 사람 덕분에 스르르 적응됐다. 마치 티라미수가 내 입안에 퍼지듯 그대들이 내 마음에 사르륵"이라며 유쾌하면서도 감성적인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ae5aca46f1fc96630bc107b574e3046d2c75ed7115d720ec0beea4a3b57448c" dmcf-pid="Ym1Sw6Cn5h"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먹방 대장정'은 '뚜벅이 맛총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fad6d10097507a9e42614a2031a67db2382a53ade9ed2f6b3845e42f117f7e92" dmcf-pid="GstvrPhLYC"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채널S, SK브로드밴드</p>
          <p contents-hash="dbc8a03f01868d4a35707ff13a2be54ca5d191d1488e59f4196581aaada2b820" dmcf-pid="HOFTmQloXI"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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