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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스터강, 23기 옥순에 드디어 호감 표현…이상형 고백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8 23:44: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2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gm5C9H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f430eb3a1b6bcf0cc70cf55013a9c26662e8a40725aeb922cebc4dc49238a7" dmcf-pid="Ktas1h2X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1/20250828234413865eale.jpg" data-org-width="725" dmcf-mid="UTibjxSg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1/20250828234413865ea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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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6507e443a56a2cf86f03c7400d5d180383b4f656f012bd9b30e955733968abf" dmcf-pid="9FNOtlVZ1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터 강이 이상형과 부합한 사람으로 23기 옥순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8c25f950eaebd64cbddbb8a7a72d96cfad855236263539291a39cf92c54d80e" dmcf-pid="23jIFSf5Yw"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3기 옥순이 네 명의 남자에게 선택받으며 '인기녀'에 등극한 가운데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add5cd9de382f11c8b988996b1d169b88c532a6324cf9ef0f05402eed4e55e7" dmcf-pid="V0AC3v41GD"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모두가 열심히 대화했지만, 미스터 강은 치킨만 먹고 있었다. 23기 옥순이 측은해하면서도 귀엽다는 표정으로 슬쩍 쳐다봤다. 계속 그에게 시선을 빼앗기던 그가 "궁금한 거 없냐?"라며 묻기도 했다. 이 상황에 관해 미스터 강이 인터뷰에서 "저 빼고 다들 대화 잘하고 그래서 저는 굉장히 편했다"라고 고백했다. 내향인으로 알려진 MC 윤보미가 격하게 공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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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1/20250828234415267qonf.jpg" data-org-width="500" dmcf-mid="ucZrpy6F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1/20250828234415267qo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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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f9644ae227ce0124f8c107606ca3ec5eb150e79aab0058997767989dd8daccb8" dmcf-pid="4o39L4OJ1k" dmcf-ptype="general">미스터 강이 23기 옥순과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가 "여기 와서 지금이 제일 편하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23기 옥순은 "사실 일대일 대화를 하고 싶은데, 자꾸 숨더라. 뭔가 숨으려고 하고"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be20bb5b4f6a530a454b37d627a8bdccc52e88610b19e5f564f69be2195b9b98" dmcf-pid="8g02o8IiZc" dmcf-ptype="general">그러자 미스터 강이 정확하게 호감을 드러냈다. "어제 인터뷰할 때도 그 얘기 했다. (호감 있는 여자 출연자) 3명 말했는데, 6 대 3 대 1이라고, 알아볼 사람을 명확하게 추렸다"라면서 23기 옥순이 '6'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8499bf442efcfd1e1d2a813d5a411dec5599b2080ee702fa8f6ac07c36937d4" dmcf-pid="6apVg6CntA" dmcf-ptype="general">특히 23기 옥순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고 묻자, 미스터 강이 "하얀 분, 자기 관리 잘하는 분, 밝고 긍정적인 분, 같이 있을 때 편안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23기 옥순이 "다 맞는 것 같다. 저에 다 부합되지 않냐?"라고 했다. 미스터 강이 "그러니까 '6'이겠죠"라며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PNUfaPhLXj"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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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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