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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원영, 카이와 동반 입대 "일단 멋지게 군복 빼입고"…카이 당황 [RE: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8 18: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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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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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fe516d877c6dd54b94162834208f7f8ff55380a4906412675a5f7127afd892" dmcf-pid="KWTQF2rR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1614sky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XTsRc0C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1614sky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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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2903qjjg.jpg" data-org-width="1000" dmcf-mid="72AizQlo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2903qjj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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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a243da1ae6803d57719c26ddfbd6a09f27d30cad129a0efb4c5a979f8c8969d" dmcf-pid="2GWM0fsdHl"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엑소 카이와 동반입대했다. </p>
          <p contents-hash="979fd6685deba6a93a8cf24147bb2b91580e0216dce3b1a6c507e4e31fa9545f" dmcf-pid="VHYRp4OJ1h"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ootb 스튜디오'의 '전과자'에서는 엑소 카이, 아이브 장원영이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29cbdef64913c5a94ecd2cde3776a4a29b2f392f2a0195878e820415b3add8b9" dmcf-pid="fXGeU8IiXC" dmcf-ptype="general">이날 카이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동문과 동반 입대를 한다는 말에 세븐틴, NCT 마크, BTS, 엑소 등을 언급하다 "그분이 동반 입대하고 싶어 한 거냐"고 재차 물었고, 제작진은 "다른 거 하려고 했는데, 그분이 군대 가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카이는 "그분 왜 그러는 거냐. 저랑 상의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309599607aec2b7ba285cdf63d4270428fbb30ceab0e7dc192cb572ff67a101" dmcf-pid="4ZHdu6CnHI" dmcf-ptype="general">곧 아이브 장원영이 군복을 입고 등장했고, 카이는 "아니 이분이 왜 동반 입대를 하신다고"라며 당황해했다. 장원영은 "선물을 들고 왔다"라며 군복을 건넸고, 장원영은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카이가 "전 표정이 좋을 수 없다"라고 하자 장원영은 "같이 동반 입대하는 거 괜찮지 않냐. 원래 200만 공약이라고 들었는데, 못 기다리겠어서 제가 나오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53a8af4149c2ae38798d6218304d3a44136bc72fa8b7c6ee6e51efd784981c" dmcf-pid="85XJ7PhL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4163hhfb.jpg" data-org-width="1000" dmcf-mid="zpfzSFnb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4163hhf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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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5435sxgv.jpg" data-org-width="1000" dmcf-mid="qtGeU8Ii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5435sx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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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6733lezd.jpg" data-org-width="1000" dmcf-mid="Bxs9YuNf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4846733lez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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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63e398172fb5117dc9cb416c530414aee20e6d7d761dc2b6ee1a6b97c780d1c" dmcf-pid="QZHdu6Cntr" dmcf-ptype="general">카이는 "나오는 건 너무 좋은데 동반 입대를 왜 선택한 거냐"라고 의아해했고, 장원영은 "과들을 봤는데, 이미 여러 과들을 너무 많이 가셨더라. 어딜 가야 할까 생각하다가 그럼 카이 선배님이랑 군대를 가버릴까 싶었다"라며 "아직까지는 마음이 꽃밭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115ce50c6f78294d492774d9eb790a2a87a6c2a50c0c005e1de27befff644d" dmcf-pid="x5XJ7PhLZw"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생각하는 군대 이미지에 대해 "일단 멋지게 군복을 이렇게 빼입고"라고 포즈를 취했고, 카이는 "멋지긴 하다. 난 군복을 이렇게 빼입는 건 처음 봤다"라며 웃었다. 카이는 병영 체험을 한다는 말에 더욱 당황하는 반면 장원영은 "재밌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카이는 "럭키비키하다. 내가 선배이긴 하지만 이 마인드를 한 수 배워야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0b14094dd025311b8a02ba1049a09039c290f24443f02a3968ba3366a9b3db8" dmcf-pid="ynJXkv41HD"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ootb 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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