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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숙·최강희, 금연 성공 언급…“70세 되면 시가 피울까” 폭소(‘비보티비’)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8 16:42: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rsdfsd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4e41f116a48b9785e9217527a8915cadee4d2f7808876bec71ea6328b8c01d" dmcf-pid="3mmOJ4OJ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 최강희.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today/20250828164209278qsbe.jpg" data-org-width="700" dmcf-mid="1Mxe7Ze7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today/20250828164209278qsb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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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 최강희.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a2649f874bb92ca02e8716cd8873f40c8c593be8b311be7e9712c0851df67c" dmcf-pid="0ssIi8IiZr" dmcf-ptype="general">
           방송인 김숙과 배우 최강희가 흡연자였던 과거를 쿨하게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d6b44992c9a8334010274a05889e878c34a290a4a63d44bc8c2a0c710c71acc3" dmcf-pid="p55tsNts1w"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청소광 최강희와 함께하는 살림에 관한 모든 썰. 청소 중 생긴 기묘한 사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ad65708c556ec73a52c67c245be35f9292889192dc61c70c06c00c31541a662" dmcf-pid="U11FOjFOXD"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는 송은이, 김숙과 절친한 최강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d63d98b2a1850aec67f8d460a5aaa0909ad1beaf447cb04506910e1dc301f33" dmcf-pid="utt3IA3IHE" dmcf-ptype="general">최근 화제가 됐던 자체 유튜브 콘텐츠 ‘50일 다이어트 챌린지’에 대해 최강희는 “체지방만 7.7%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열심히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f80e2e6e6cafdaccbac7ea3136ee2d97e80ef9a5154475ed6c5bb71ebddf8d" dmcf-pid="7FF0Cc0Ctk" dmcf-ptype="general">이어 최강희는 “(송은이) 언니는 뭐든 한다면 하니까 (다이어트에 성공) 할 수 있다”면서도 “김숙은 못 할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49b6e52ddfe1484016cb3ff31f19bdf22b02cd120c4c09a94f93f9300b51d03" dmcf-pid="z33phkphY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숙 씨는 하고 싶은 마음도 애초에 없다”며 “뭐든 이제 본인이 마음 먹으면 예상치 못할 때 뭐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5f36bc56ead1cea6814d79b1d15323e55a958bdeb148733d34208d75cea875c" dmcf-pid="q00UlEUlZA"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예전에 그것도 그랬다”고 했고, 김숙은 “금연?”이라고 되물었다.</p>
          <p contents-hash="1d3c8b4670eb957b68e1d77dcb68047f434c1dc974a74187eae1d0f00a0d5969" dmcf-pid="BppuSDuSHj" dmcf-ptype="general">이에 송은이는 “두 분 다 이제 담배 생각 안 나냐”며 두 사람의 금연 성공 스토리를 물었다.</p>
          <p contents-hash="4a8a51a6935f9f115058042c361d3e90cc082839698ac0fc52a0d2bcb1f9ffea" dmcf-pid="bUU7vw7v5N" dmcf-ptype="general">김숙은 “금연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담배를 피웠던 시간보다 안 피운 시간이 훨씬 길다”며 “이제는 전생 얘기 같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694a1494338082a7d3ffed90fd39895931b0aadd5f804bc97eca21e7d1d30fd" dmcf-pid="KuuzTrzTYa" dmcf-ptype="general">그는 “70세가 되면 시가를 피울까 생각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457249a678f8108149d87ce25a2cefc410719c9eccedb5667b554ae4ec06c" dmcf-pid="977qymqy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은이, 김숙, 최강희.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today/20250828164210671uwnu.jpg" data-org-width="700" dmcf-mid="txb9HC9H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today/20250828164210671uw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은이, 김숙, 최강희.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29d70b3a64a937415e05966dd8336b692fbf477f45a5e0cb77f030dd97e244" dmcf-pid="2zzBWsBWHo" dmcf-ptype="general">
           최강희는 지난 2022년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 “금연과 금주를 하루도 못 했다”고 고백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fae41d7cba422bf6a1fad590b0713ae00c2d25164bcc2ceb7c53a5362bf6b4be" dmcf-pid="VTTWAdWAYL" dmcf-ptype="general">그는 “담배 같은 경우는 ‘이거 괜히 피우는 거 같은데?’라면서 좀 끊어 보기로 했다. 뭐라도 끊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917b428a351b3cde2ddf3d635f87aab9343eeda41b521566072ffd32f108626" dmcf-pid="fyyYcJYcHn" dmcf-ptype="general">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 ‘달콤, 살벌한 연인’, ‘미나문방구’,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추리의 여왕’ 시리즈, ‘안녕? 나야!’ 등에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7f1743d55505c0d8fc8322cce7c482732b644c2f25276721e9c11609fe560a9a" dmcf-pid="4WWGkiGkti" dmcf-ptype="general">현재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85969f767b62d5acb33e03795e19111434a66bfd257ba9d15d4c0bbb65088e47" dmcf-pid="8YYHEnHEHJ"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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