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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7기 영수, '최종선택' 앞두고 정숙에 직진…"한 사람만 보고 싶었는데" (나솔)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7 23: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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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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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c9b4cf5587cad50245f8e9706b9666f304b0e4703cc86334a8c5e1f56f3a5" dmcf-pid="ZVyv9Sf5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xportsnews/20250827230439120emsk.jpg" data-org-width="550" dmcf-mid="GscNXa1m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xportsnews/20250827230439120ems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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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0232f7e4c80f23c4c8c816518439ff1a982024acc3b4ee5a598fcf8fa5f1430" dmcf-pid="5fWT2v411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나솔'에서 27기 영수가 정숙을 택했다.</p>
          <p contents-hash="eb8f9565321fec0ffa0d47e6f81edd1b11a49e7c1a9c6f6834226b305c8baf85" dmcf-pid="14YyVT8tt3"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 영수가 정숙에게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ca9f849751bcb2a6e850f2263938613ac6304675ba1708c4825e354413133ec" dmcf-pid="t8GWfy6F1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정숙과 단둘이 얘기를 나누게 된 영수는 "왜 나한테까지 왔냐? 중간에 상철이랑 광수랑은 미리 다 얘기를 했냐?"라고 물었다. 정숙은 "광수 님이랑은 얘기했고, 영철 님한테도 얘기한 것 같다. 오늘은 (너와) 얘기해 보기로 했으니까 왔다"라며 영수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3172a79946bcd2aa0ac7dc913d5b370551db56232785eab69ff96746786fb68" dmcf-pid="F6HY4WP3Xt" dmcf-ptype="general">이에 영수는 "오늘은 남자가 선택 했으면 했다. 나가서 얘기해 보고 싶었다. 나가서 한 번이라도 얘기를 해야 내가 미련이 남은 건지, 고집이 남은 건지 네가 진짜 여자로 보이는 건지 알 것 같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e1ff6db87695bcc7cf66cbe147bad66a377ac37899313812f1a58a1c7e2b19" dmcf-pid="3PXG8YQ0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xportsnews/20250827230440416bsdz.jpg" data-org-width="550" dmcf-mid="HJ7Unpg2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xportsnews/20250827230440416bsd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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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58abdabd07af0a04501241d7688460a2c591e8d3f71c01aa8d627c76bf4df19" dmcf-pid="0QZH6Gxp55" dmcf-ptype="general">또 "영자님이랑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말도 잘 통하고 좋은데 이상하게 긴장이 안 된다. 영자님한테는 거절을 해야 될 것 같다. 거절이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58ae49f25eefa1f8dfb62aded63b98edafc4e2ea960b6969fcbb30f9b7f431" dmcf-pid="px5XPHMUYZ" dmcf-ptype="general">영수는 정숙에게 "너의 의사는 모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누군가를 알아보고 '한 사람만 바라봐야겠다' 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길어졌다. 너는 생각이 어떻냐?"라고 질문했다. 정숙은 "나도 똑같다. 처음 광수, 영철 님에 대해서 얘기했던 게 그런 부분이었다. 누가 불편한가 생각해 보니 그게 상철 님이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cef67a523ef27037e44a57913caa5d1c5e25b5d62c5086d422fd0909871959d" dmcf-pid="UM1ZQXRu1X" dmcf-ptype="general">사진= SBS Plu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ef249e4105917912e65a8bdb600450273e18ab34c679a070767c96f63e16852b" dmcf-pid="uUmw0DuSZH"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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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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