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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기록용…불편한 마음 이해해” 강재준♥이은형, 아들 응급실 촬영 논란 해명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7 0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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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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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b9ca9bb0c4288a33b08e49d0f84187b435573629c473e7e7af7e4b62908f5d" dmcf-pid="xK1P0w7v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재준, 이은형.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093609701fgoq.jpg" data-org-width="700" dmcf-mid="PhkZr8Ii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093609701fgo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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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준, 이은형.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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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이 아픈 상황에서도 응급실에서 촬영을 했던 것에 대해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fb52189ce75618ecb6ece7f7b32aaac8b780ffaf262b6303a144ab6ce865f4e3" dmcf-pid="WsoTjbEQXZ"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드릴 말씀 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최근 아들 현조가 아파서 응급실을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0cfd204a971e6f22c31f0ae66782fc63fd3dfb0f2893e43fdfe5914afc3235" dmcf-pid="YuY2ZjFOHX" dmcf-ptype="general">앞서 두 사람은 지난 19일 유튜브를 통해 갓 돌을 맞은 아들 현조가 대학병원 응급실에 방문한 못을 공개하며 “현조가 2주째 장염 증세를 보이더니 아침에 콜라색 혈뇨를 봤다. 탈수 의심 진단을 받고 응급실로 향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66dfe07b092a24e151f891f9f5ac40982a2fb90f8d393b7b840022e4b0ea303" dmcf-pid="G7GV5A3I5H"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걱정도 많았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가 아픈 와중에도 영상을 찍는다”며 악플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bde1e258cd07513747e34f8d80820706296d533f14b06d39ba8383d1d7d2d2f" dmcf-pid="HzHf1c0C1G" dmcf-ptype="general">이에 강재준은 “마음이 아픈 와중에 촬영을 했지 않나. 그걸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신다. 그런 상황에서도 촬영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현조가 컸을 때 엄청난 기록으로 남을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62d4b91e72fe14751fbb6b038b7d558796f92d494c8119f8332e30948c5d7c" dmcf-pid="XqX4tkphYY" dmcf-ptype="general">이은형 역시 “정말 긴급한 상황에는 못 찍었다. 당연히 못 찍지”라며 “아기가 잠들어서 한번 찍어봤는데 불편하셨던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악플을 수용한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38717007fb90533f901c0e4faf036bda0b1d5c5c8218665e3822620c3a5eed1" dmcf-pid="ZBZ8FEUlt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 딴에는 ‘이때 현조 아팠어’, ‘이때 현조가 참 힘들었어’,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참 힘들었어’(라는 마음을 담은 것)”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c79b6455b2900f0182b0b491bf0f28070dc348bf48f1e3e60dd708b7cb01d82" dmcf-pid="5b563DuSXy"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해명에 누리꾼들은 “기록용인데 굳이 업로드를?”, “결국 조회수 때문 아니냐”, “병원에서 영상을 찍었어야 하나, 집에서 촬영해도 됐을 텐데”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fb1eae5799ac7d982b082051382c87fc880a28d812fbcca2255066031a34226" dmcf-pid="1K1P0w7vXT" dmcf-ptype="general">또 다른 누리꾼들은 “기록의 의미로 촬영할 수도 있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라며 옹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668686264666398e5bd75a90946ecdfbb24af8985d7c413ee24a4d40b5244ab" dmcf-pid="t9tQprzTZv"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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