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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재준♥이은형, 子 응급실 촬영 논란에 "기록용, 서울 떠난다"[SC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7 07: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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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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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a888199966cd16161cd1f7430cda51b57d6e44570674469c83c652d895e8e7" dmcf-pid="tjhzc9wM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Chosun/20250827074659250lrwk.jpg" data-org-width="700" dmcf-mid="H97nXNts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Chosun/20250827074659250lrw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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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1b55b5f0cdd750ec6a59fc5f93b31ef16352481882effa227b35e17f490fe1f" dmcf-pid="FAlqk2rR3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응급실 유튜브 촬영 논란에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fe39bba269647530120fcb18acd5c4d10c16522150079aac110e2e22c476da0" dmcf-pid="3cSBEVmeu3" dmcf-ptype="general">26일 강재준 이은형의 개인 채널에는 '드릴말씀 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b6a5e312f8dea684da202e36b5845b191643947156d86c3ec0aef91973bf8cd" dmcf-pid="0kvbDfsd7F"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이은형은 최근 아들 현조가 장염으로 응급실에 갔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응급실에 갔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정말 긴급한 상황에는 못 찍었다. 아이각 잠들어서 찍은 거다.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너무 이해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3004465e907619f9eb800bd71521c1e86235dd388c322e067a58eca614738c" dmcf-pid="pETKw4OJUt" dmcf-ptype="general">강재준은 "마음 아픈 와중에 촬영을 한 걸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신다. 그런 상황에서도 촬영을 한 건 현조가 컸을 때 엄청난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랬다. 이때의 현조가 아팠고, 우리는 현조를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d6d6407917604c271e8a3725f9536ea7dc3405806f062939f66fb6f5ddede7" dmcf-pid="UDy9r8Ii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Chosun/20250827074659453jppz.jpg" data-org-width="1028" dmcf-mid="Z90eWLXD3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Chosun/20250827074659453jpp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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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f6c342902a75d383767823690febbf6a9432a1d10980f8a084da71290d9d6d6" dmcf-pid="uwW2m6Cn05"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은 또 제주도 한달살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예전부터 제주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제주도에 집을 사고 싶었는데 일단 한달 살기를 먼저 해보려고 한다. 괜찮은면 연세나 전세로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 현조가 좀더 크기 전 지금 제주도에 내려가는 게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8eb06bb1f8f563137f8998f7fe84dfa7b2ca00e8193b7225ee526a5e8731c9" dmcf-pid="7rYVsPhL3Z" dmcf-ptype="general">이은형은 "추석 지나고를 생각하고 있다. 어느 동네로 갈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365d553a387bd8bd1d6dfb4c7b7e8d5fba793ad80aa5652bfe7efee6493b27" dmcf-pid="zmGfOQloFX"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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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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