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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치 해명 완료’ 김성은, 훈훈한 자식농사…♥정조국에 안부 물었다 “우린 잘 있어요”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6 0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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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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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2275771bfe598c2e18d869e46bb36c834318117258690e4effe4708bdf7c7" dmcf-pid="bz43IKHE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71544030dkms.jpg" data-org-width="425" dmcf-mid="qGXmeyA8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071544030dkm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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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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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Kq80C9XDv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34bbd6aa921db15342e1faa1d9c2ca9187758c01f6f16a3d3e5aed8f39f3452" dmcf-pid="9bPUlV5rWV" dmcf-ptype="general">배우 김성은이 훈훈하게 성장 중인 아이들과 인증샷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a125a855c5a9c45e33515276a6f6009c56dc925532c1e074204300581fc6638" dmcf-pid="2KQuSf1mv2" dmcf-ptype="general">김성은은 8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우린 잘 있어요 아빠"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79ddeeeaefb53265286e13c29c0a8f1a24d1ae65d7ee64f428cb440c32453f3f" dmcf-pid="V9x7v4tsC9"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비주얼의 삼남매와 다정히 포즈를 취한 김성은이 담겼다. 애셋맘이 믿기지 않는 김성은의 방부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밝은 아이들의 미소도 온기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5c420966eeff805c95699bcc25668f4d5ce6cf5f45a4feea7df2f700db91f8e" dmcf-pid="f2MzT8FOvK" dmcf-ptype="general">특히 장남 태하 군은 축구선수로 활동 중인 만큼, 엄마 키를 훌쩍 뛰어넘은 피지컬로 시선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d6c12421a29df1941dac4a617ed24473f42fb8cd98002cd0032b6f8774601c6f" dmcf-pid="4VRqy63ICb" dmcf-ptype="general">앞서 김성은은 "2025년에 우리 가족 모두 파이팅! 전북 현대 코치 된 거 너무 축하해 신랑 어딜 가든 잘할 거라 믿어 또 떨어져 살게 되어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작년에 함께 한 시간들 덕분에 힘내서 잘해볼게"라고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988e9711d104197b5c87abd8dd538c3131edfb73af4e4c650e44f1d79305701a" dmcf-pid="8feBWP0ChB" dmcf-ptype="general">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 태하 군은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7896b3c8697ed2a0ec7b2b3968e43fb76464b3b6ea5fa403572af56abb5f774b" dmcf-pid="64dbYQphTq" dmcf-ptype="general">자녀 학원비로만 월 325만 원을 지출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김성은은 이후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출연해 "이번에 내 채널에서 학원비 정산 콘텐츠를 했었다. 갑자기 영상이 뜨고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뜨더라. 내 돈으로 학원에 보낸 건데 사람들은 내가 돈을 안 벌고 남편 돈을 쓰는 줄만 안다. 나도 열심히 돈 벌고 있다"며 남편 돈으로 사치한다는 오해에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P8JKGxUlW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xof5dqyW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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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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