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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쯔양, 반려묘 유기 의혹 해명 "엄마한테 빼앗겨…잠깐 맡겼다가 정들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4 2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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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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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baac279d32f7f36ce3d17b431508244d8f95662a4c7ff0a29c95460ef4e72d" dmcf-pid="Y00bAre7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xportsnews/20250824231626744nbnb.png" data-org-width="908" dmcf-mid="xgKPOvNf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xportsnews/20250824231626744nbn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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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0ebb62529d782e4bb25f43e624646f6f5f76dea186c30392843b2b75fc38345" dmcf-pid="GppKcmdzH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유튜버 쯔양이 반려묘 유기 의혹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5539434fcebe776218a194eb2c0eb267e2be087d5620f96cd1b66a712d28c6a" dmcf-pid="HUU9ksJqXT"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컨셉이냐고요..? 전참시 안경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759bb0c53d4cc0e870a7e25a94601c22b547ad8830b28eae3d44e9c2725a9808" dmcf-pid="Xuu2EOiBHv" dmcf-ptype="general">이날 쯔양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니저가 "브이로그 채널 보면 댓글이 보인다"라며 고양이가 어디 있냐고 묻는 댓글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887151e019539ed5d03d2d53185afbf50403cf57b8e13248e2567c543b66306" dmcf-pid="Z77VDInbXS" dmcf-ptype="general">쯔양은 "지금 고양이가 본집에 있다. 엄마한테 빼앗겼다. 지방 내려갈 일이 있어서 잠깐 맡겼다가 엄마, 아빠가 정들었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de3c0acde080fe28ae12ca4af07aadf13e9c2a9950a773e8c161fba290a6660" dmcf-pid="5zzfwCLKHl" dmcf-ptype="general">이어 쯔양은 "(고양이들이) 해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데려오기가 미안하다. 근데 엄마, 아빠가 좋다고 해서 제가 해 드는 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 엄마, 아빠가 맡아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760c8e6609d62c86ddd4669f1712177f61aebd3a595456c7605680701485c" dmcf-pid="1llHPdqy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xportsnews/20250824231628063tbaq.jpg" data-org-width="908" dmcf-mid="yZhG6ezT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xportsnews/20250824231628063tba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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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1fd5d39bd57b16bfe4c084ca66a66b101b709232fc1167c40b5266562f3fb5" dmcf-pid="tSSXQJBWYC" dmcf-ptype="general">특히 매니저가 "고양이는 보내고 강아지는 왜 키우냐"는 댓글을 언급하자, 쯔양은 "아 내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라며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5b8d82973fdc8a0fc2b0a1b6c7a0885723d0b91ec2adef993fb1be966285172b" dmcf-pid="FvvZxibY5I" dmcf-ptype="general">쯔양은 "사실 좀 바쁜데 데려오는 건 욕심 아닌가 싶었는데 엄마가 또 잘 봐주신다. 동물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시고 저희 본집에 강아지가 두 마리 있고 고양이가 두 마리 있다"라며 "제가 집순이라 집에서 항상 붙어있는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adb3389c6d3d2802f8327d11b1e986ade2e401fc13809d7ecfd348f46b4612b" dmcf-pid="3TT5MnKGYO"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쯔양밖정원'</p>
          <p contents-hash="4d717dbb711fe3d0afe8ad29b74febdd820cb2f2116fc592152a87e56015e239" dmcf-pid="0yy1RL9HGs"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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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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