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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이식스 도운, 롤모델 김종민 만났다.."입 여니까 똑같네" 닮은꼴 성덕 등극[1박2일][★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4 1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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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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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fjWudInbS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32ac3a20ea58455dc0f5063b3f3c704c8b6eff3130e54faab6ae8511bf0d7" dmcf-pid="4AY7JCLK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tarnews/20250824192917878ecgh.jpg" data-org-width="561" dmcf-mid="9qFVjYkP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tarnews/20250824192917878ecg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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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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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6193d86c0405f4b0da05c85e905b3640ce9f622902034ffb949064108b5ec97b" dmcf-pid="8cGziho9Cr" dmcf-ptype="general">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도운이 김종민을 롤모델로 꼽았다.
          </div>
          <p contents-hash="93685db558b939d80862dd11b2d69bd127b40eecc3e661e108b242634a718ed1" dmcf-pid="6kHqnlg2Ww"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의 멤버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이 멤버들과 함께 강원도 동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d51dcca9e068f9f39728e2d287e643ce6fb4eb9123b6a507b134ba6edcc1a9c" dmcf-pid="PEXBLSaVCD" dmcf-ptype="general">이날 데이식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부르며 오프닝 현장에 깜짝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데이식스의 등장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떼창을 하며 격한 환영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22a40af4ce0347a2b66446d80c71bb93314cf9cde895f57176141924033949fd" dmcf-pid="QDZbovNfvE" dmcf-ptype="general">데이식스는 "다가오는 9월 7일이 데뷔 10주년이다.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완전체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데이식스 멤버들은 '1박 2일'의 애청자임을 자처하며 멤버들과 친밀감을 쌓았다. 특히 영케이는 "이준 선배님께서 게임을 진짜 못하시더라. 너무 인상 깊었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15daa1712cd525204ff36202b87804f4762df6d1e0294d375027ed04d871169" dmcf-pid="xw5KgTj4y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도운은 팀 나누기 미션 도중 김종민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오래전부터 김종민이 자신의 롤 모델이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13e02c66fa544c2d5cb8816d4a8103008a0299a29b7d1243756aa273cdcbd6" dmcf-pid="yKoO0MuS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tarnews/20250824192919181rimo.jpg" data-org-width="561" dmcf-mid="28p8kXwM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starnews/20250824192919181ri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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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24eba54ce3dff919bd024a8910d421dd6faab53069d4f8f1c2d9e83e8176a4e" dmcf-pid="W9gIpR7vhA"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의 비슷한 그림체에 문세윤은 "입을 여니까 똑같네? 너무 비슷한데?"라고 대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div>
          <p contents-hash="11dff91a44ce78c36688895d1d2df27ca5792762529589e18d6795b5b27e4ed1" dmcf-pid="Y2aCUezTSj" dmcf-ptype="general">도운은 김종민을 롤모델로 삼은 이유에 대해 "엄마가 롤모델을 정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어릴 때 희망이 없어 보였던 것 같다. 그때 '1박 2일'을 보고 형님의 웃음이 순진무구하게 보여서 '저 사람처럼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d38edfdc7cfec3ce0e050f5ef3c20718f154dd4b8395f956b374452ebf33cc" dmcf-pid="GVNhudqyyN" dmcf-ptype="general">그는 "스타가 되고 나서 김종민을 본 기분은 어떻냐"는 조세호의 질문에 "마냥 기쁜 웃음은 아니더라"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5b5022715c974f7e55e94b179d7dc70c87646b6293d569d0d79375435b24bff" dmcf-pid="Hfjl7JBWSa" dmcf-ptype="general">도운과 김종민과의 투 샷이 성사되자 영케이는 "10년 동안 이 순간을 기다렸다. 데뷔 초부터 종민 바라기였다"라고 찐팬임을 인증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X4ASzibYvg"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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