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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채민 “내 취향 아니지만 승은 내려주마” 윤아 분노 (폭군의 셰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4 0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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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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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3e929f87fdcda57ff78eaefae6e083e7fc2d9b353c8604f72a3904cb28a188" dmcf-pid="24g9l1sd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1941306phlu.jpg" data-org-width="600" dmcf-mid="bfeurWc6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1941306phl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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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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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1941448oijp.jpg" data-org-width="600" dmcf-mid="KIXE9ezT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newsen/20250824061941448oij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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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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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8a2StOJC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42c9e7be0a12e1e0edb2db08878f4a3f47796ee347ed77fb20380b54c086eac" dmcf-pid="46NVvFIiyE" dmcf-ptype="general">이채민이 승은을 약속하자 윤아가 분노해 머리를 때렸다. </p>
          <p contents-hash="c80f03ec1abbdcc3590caf7502916caaeff4fcecd7c3136afc443bf9ae90fddb" dmcf-pid="8PjfT3Cnlk" dmcf-ptype="general">8월 23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1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연지영(임윤아 분)은 이헌(이채민 분)의 말에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afa745c753bf5cbdee29d303bc8be0664c9055d6e332e7d27b4da52f1c6ae5dd" dmcf-pid="6QA4y0hLTc"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다가 부친의 심부름으로 맡은 고서를 읽었고 동시에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왕 이헌을 만났다. 이헌은 사냥터에서 연지영을 귀녀로 오해해 추격전을 벌이다가 정체불명 화살에 맞아 연지영과 함께 절벽에서 추락했다. </p>
          <p contents-hash="45661065fc1404703c8d76ffd964f16072ca12f5cd2991068d72138338cf8b49" dmcf-pid="Pxc8WploCA" dmcf-ptype="general">물에 빠져 겨우 목숨을 구한 연지영은 이헌을 응급조치했고, 다시금 이헌이 공격하자 묶어서 함께 이동했다. 이동하던 중에 이헌은 목이 마르다며 주막을 찾아보라고 했고 “내 취향은 아니지만 환궁하면 너에게 승은을 내려주마”라며 나름대로 미끼를 내걸었다. </p>
          <p contents-hash="24da4bed4f5980284c10df8dcf14a65759f1090e02e66ef63334238321ba981b" dmcf-pid="QMk6YUSglj" dmcf-ptype="general">이에 분노한 연지영은 이헌의 머리를 때리며 “승은? 사람이 고쳐도 곱게 미쳐야지”라고 성냈다. 이헌은 “감히 내 몸에 손을 대?”라며 분노했고 연지영은 “내가 막말을 들으면 거칠어지는 성격이라. 당신 정체가 뭐야? 배우야?”라고 추궁했다. </p>
          <p contents-hash="6932974a8b66933ef8ad7e8eee7aec63b82311f7670eaaa246bb5e0f97b9435a" dmcf-pid="xREPGuvahN" dmcf-ptype="general">이헌이 “난 이 나라의 왕이니라”라고 또 같은 말을 되풀이하자 연지영은 “징하다 징해. 그만하고 좋게 말할 때 갑시다”라며 끝까지 믿지 않았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yYzvecP3Ta"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GqTdkQ0v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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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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