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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에스콰이어’ 이진욱 추문 발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3 08:38: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fSb9XD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aff7628df36c6db21a7908230caf8efe0a17b4a8e5992efffa676ed7e2503" dmcf-pid="Vg4vK2Zw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 이진욱 추문 발발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3/bntnews/20250823083838359kaon.jpg" data-org-width="680" dmcf-mid="9agpJnKG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bntnews/20250823083838359kao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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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콰이어’ 이진욱 추문 발발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a02006d2efd597376a93a0d440032a5572a25f10f50ee7f3069acf58ca935a" dmcf-pid="fa8T9V5rLc" dmcf-ptype="general">
           <br>천하의 이진욱도 피하지 못한 역대급 스캔들이 발발한다.
          </div>
          <p contents-hash="efbf6637c45ed688501bb68129160694a032f9aa0cecb2b3599bb82807878e7c" dmcf-pid="4N6y2f1mJA" dmcf-ptype="general">오늘(23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7회에서는 흠결 하나 없던 완벽주의자 윤석훈(이진욱 분)의 추문이 율림 권력층 사이에 떠돈다.</p>
          <p contents-hash="73b5187b2b280409320812220fc6d2387584b30ef7f44b34017b8dac2e11a41a" dmcf-pid="8jPWV4tsLj" dmcf-ptype="general">그동안 윤석훈은 율림의 창립자이자 대표였던 고승철(김의성 분)의 아들인 고태섭(박정표 분)을 비롯해 로펌 내 기존 권력층과 은근한 대립 구도를 보여 왔다. 오로지 실력만으로 입지를 넓혀온 윤석훈과 사내 정치로 세력 다툼을 일삼는 이들은 서로가 눈엣가시처럼 거슬릴 수밖에 없는 상황.</p>
          <p contents-hash="29d9311392cee523e815d961311232d9dc9c5390df3ec948a075f153e984d262" dmcf-pid="6AQYf8FOeN"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정치 싸움으로 인해 밀려났던 윤석훈의 사수이자 멘토 권나연(김여진 분)이 대표로 복귀하게 되면서 율림에도 또 다른 바람이 불어오게 됐다. 그의 컴백을 둘러싸고 각자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가운데 든든한 조력자를 다시 맞이하게 된 윤석훈의 회사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b1632f03e67a2d86cc889d0f5c86015986c1a09ce8a8cea60b85aff20677d019" dmcf-pid="PAQYf8FOLa" dmcf-ptype="general">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난데없이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윤석훈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자아낸다. 평소 빈틈없는 실력에 올곧은 원칙주의를 몸소 보여준 그가 도대체 어떤 파문에 휘말린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p>
          <p contents-hash="b434610b0eab01c8ae894819118f6dbd03fe3c89fe2187357698f0a62acd98f8" dmcf-pid="QcxG463Ing" dmcf-ptype="general">특히 고태섭이 서류봉투를 든 채 기세등등하게 나서고 있어 더욱 의아함이 커지는 터. 이를 듣던 변호사들 사이로 권나연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이처럼 한 치도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기싸움 속 위태로워진 윤석훈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1bed2bae7f7d41f311cd1148ced3a3c332150cffe699b85c6b482655d55d4ed3" dmcf-pid="xkMH8P0Cno" dmcf-ptype="general">아군 김여진의 컴백과 동시에 위기를 맞은 이진욱의 사연은 오늘(23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7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y7WdlvNfML"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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