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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들한테 분노 한가인 "말 안 들으면 집에서 쫓아낸다고"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2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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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hVElg2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6fbc6a1c85d4f932e03674752fb691d8f58c6fd8a33e8dbef503305244665" dmcf-pid="1G5Jv1sd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한가인이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자녀 훈육 방법을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155026608foka.jpg" data-org-width="720" dmcf-mid="ZUEuLDMU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155026608fo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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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배우 한가인이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자녀 훈육 방법을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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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a568b60507b6aeeb86cf3582823becd0e777c57e56f59005f5d2bb6973e1e2f" dmcf-pid="tH1iTtOJG7"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한가인이 아들 제이에게 분노했다.</p>
          <p contents-hash="2b60d72feac0ae45e266d245c24f928b4463ea45141282c06c69593bbbc885ff" dmcf-pid="FXtnyFIi5u"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자녀 훈육 방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0f5cb981591ddc24ec6f4666c11af8229f224ab7162ed6596b11c5cd437c146" dmcf-pid="3ZFLW3Cn5U"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함께 키즈카페로 간 제이에게 연신 소리를 질렀다.</p>
          <p contents-hash="c33ba4d9433166bf4e4376b322edd9c33bf3a29e0786be4b04a83b6bc7c73800" dmcf-pid="053oY0hL1p" dmcf-ptype="general">그는 "완벽하게 제 말을 안 듣는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e789a3b611ce0caead0dcbd3826982b5cb7fe4ea72b8292b1dbfc7a42f7e3cd" dmcf-pid="p10gGplo50" dmcf-ptype="general">제이는 한가인에게 "누나가 공으로 계속 때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가인은 딸을 타일렀다.</p>
          <p contents-hash="8a103eb48e1075dc5ce2d145af39d6c380a3c7c2b3e2a4bd4ea5a9d4ddb52d88" dmcf-pid="UtpaHUSgH3" dmcf-ptype="general">이후 한가인은 자녀에게 밥을 먹이고 "엄마의 숙명은 남은 걸 먹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6066cbed6ada75e1c7a990ce0b90afdb6b5ee6c5b597b8744cdd2e4538bcba4" dmcf-pid="uFUNXuvaYF"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그는 "우리 애들은 집에서 쫓아낸다고 하면 기절한다"며 "심하게 싸우면 같이 부르고 이야기를 들어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1d3d3cc09860ba9124d4637231c9e3584aec0008af7c3635a3582efc91cc4a4" dmcf-pid="73ujZ7TNGt"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각자 입장이 있어서 제가 중간에서 판단하면 안 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z07A5zyjY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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