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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버터플라이’ 오늘 첫 방송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2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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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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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956c5cd057a040bb9775dbeb00d06b238bad8d8d215ec22ff318c94d56130d" dmcf-pid="BBOAkKHE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버터플라이’ 오늘 첫 방송 (출처: Amazon MGM Studio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133339173xqhn.jpg" data-org-width="680" dmcf-mid="uAd46YkP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133339173xqh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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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플라이’ 오늘 첫 방송 (출처: Amazon MGM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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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공개 이후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가 오늘(22일) 밤 10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div>
          <p contents-hash="4abc430e59a4a1a7d8aabf7e0a5d7a618cf82744b9a91082431bba2504eb0cde" dmcf-pid="KKCkD2ZwRw" dmcf-ptype="general">‘버터플라이(Butterfly)’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다.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은 모든 것을 뒤로한 채 한국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전직 미 정보요원이다. 그러나 과거의 한 선택이 예상치 못한 파장을 불러오면서, 정체불명의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와 그녀가 속한 비밀 조직 캐디스의 표적이 되면서 평화롭던 그의 삶은 순식간에 무너지게 된다. </p>
          <p contents-hash="d1ec52a045ece1079947eeb4e435a8fd7a026e2c1486618697ff3732abf1f446" dmcf-pid="9RZSTdqyRD" dmcf-ptype="general">숨 막히는 추격과 위협 속에서 데이비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뒤흔들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 속 서울 야경이나 전경 등 익숙한 장소는 물론이고 김지훈, 김태희, 박해수 등 한국 배우들의 출연이 화제를 모으며 국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는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5636450fc654a746324e93eb89229239299f1d639f701157ed4e56e5de9ce" dmcf-pid="2e5vyJBW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버터플라이’ 오늘 첫 방송 (출처: Amazon MGM Studio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133340524pamb.jpg" data-org-width="680" dmcf-mid="zS6BKho9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bntnews/20250822133340524pam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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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플라이’ 오늘 첫 방송 (출처: Amazon MGM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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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2f6ea172af937af81b417b5971f00250e4f4fa97b91c591713d151d699af96f" dmcf-pid="Vd1TWibYek" dmcf-ptype="general">
           <br>‘버터플라이’는 지난 13일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 이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프라임비디오 TV Show 부문에서 전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52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랭크됐고, 그 중 미국, 노르웨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8/21 기준)
          </div>
          <p contents-hash="39abec0076f7603174baa96b47fed3ec28638789c964b897c32f01c816ed42a1" dmcf-pid="fJtyYnKGic" dmcf-ptype="general">‘버터플라이’ 팀은 뉴욕 프리미어에 이어 국내에서 레드카펫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대니얼 대 킴은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버터플라이’를 작업할 수 있었던 게 꿈이자 목표였다”고 밝히며 “케이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적 인기가 높기에 미국 시장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자이자 주연으로서 실제 경험한 교포로서의 삶, 문화적 차이에 대한 부분까지도 담아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7026bcaf3e5b73a98d15cd4586eaf0eafc3f1a2b61ca8e0c41c5a8e84a5e53e" dmcf-pid="4iFWGL9HdA" dmcf-ptype="general">tvN 채널 관계자는 “tvN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글로벌 시리즈를 소개해 드릴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눈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02709fd8d63875323f5340892a8e7fef3fc78d8fa250fd9536d6b3b9e1af2ba" dmcf-pid="8n3YHo2XRj" dmcf-ptype="general">한국을 담아낸 글로벌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오늘(2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tvN과 TVING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7a55219dc969378fa5c881554a2e0251074335008dd4e4dd9c950dd0acd42a5" dmcf-pid="6L0GXgVZJN"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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